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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문수아 인스타그램)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故 문빈의 동생 문수아가 오빠에 대한 애틋한 그라움을 드러냈다.
문수아는 자신의 SNS에 사진을 올리며 "여기 문짝문씨의 등은 넓고도 따뜻했다"며 "많이 업혀볼걸 다음에 보면 나 많이 업어주라"고 적었다.
이어 "하나뿐인 나의 오라버니 아직도 여전히 그리고 앞으로도 잊지 않고 계속해서 사랑하고 사랑하겠다"며 "아건밥행"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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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문수아 인스타그램) |
아건밥행'은 '아프지 말고, 건강하고, 밥 잘 챙겨먹고, 행복하기'라는 뜻이다.
문수아가 글과 함께 공개한 동영상에는 과거 문수아가 문빈과 함께 백지영의 히트곡 '내 귀에 캔디' 무대를 준비하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문수아는 '내 귀에 캔디'가 끝나자 문빈의 등에 올라타는 모습이 있어 사이좋은 오누이의 모습을 엿 볼 수 있었다.
한편 1998년생으로 아스트로 멤버 문빈은 지난 4월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소속사 측은 사옥 옥상 하늘공원에 추모 공간을 마련했으며 추모 공간에 연예계 동료와 팬들이 찾아와 고인을 추억하고 애도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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