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심이네 각자도생' 연애 시작하자마자 이별 고한 유이...하준 "나 가지고 장난하냐"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12-17 21: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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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효심이네 각자도생'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유이가 하준에게 이별을 고했다.

 

17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효심이네 각자도생'(연출 김형일/극본 조정선)21회에서는 이효심(유이 분)이 강태호(하준 분)에게 이별을 고하는 모습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태호는 강태민(고주원 분)의 어머니인 장숙향(이휘향 분)을 만나고 눈물 흘리는 이효심을 봤다. 놀란 강태호는 이효심에게 무슨 일이냐며 "내가 남자친구인데 무슨 일이냐"고 했다.

 

이효심은 "모르셔도 된다"며 "우리 그냥 없던 일로 하자 아무래도 안 될 것 같다"고 했다. 강태호가 무슨 말이냐 하자 이효심은 "나 여자친구 못 될 것 같다"고 했다.

 

▲(사진, KBS2TV '효심이네 각자도생' 캡처)

 

강태호는 "너랑 연애하기 왜 이렇게 힘드냐"며 "사람 마음이 반나절 만에 바뀌냐 지금 나 가지고 노냐"고 했다. 그러자 이효심은 "나 가지고 논 건 그쪽들 아니냐"며 "내가 본부장님이나 강태호 회원님에게 뭐 해달라고 한 적 있냐"고 했다.

 

강태호는 "지금 강태민 때문에 무슨 일 있었냐"며 "빨리 말하라"고 했다. 이효심은 "나도 사람이고 자존심 있다"며 "그리고 그쪽도 그 대단한 태산 그룹 일가 아니냐"고 했다.

 

강태호는 이에 "지금 그거 몰라서 남자친구 하자고 했냐"고 물었고 이효심은 "제가 잠시 착각했다"며 "본부장님은 올 때부터 태산그룹 본부장이었는데 회원님은 아니라 방심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내 주제를 착각하고 방심했다"며 "우리 어린 애 아니잖냐 그러니까 여기까지만 하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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