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지은 '천원짜리 변호사' 찰진 욕 연기→있지 류진과 닮은꼴 오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12-17 21: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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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지은이 닮은꼴을 언급했다.

 

17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김지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장훈은 김지은이 등장하자 "SBS의 딸로 불리는데 '동네멋집'에서 똑순이, '인기가요' MC, 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에서까지 나왔다"며 "드라마에서 찰진 욕 연기가 압권이었다"고 했다.

 

그러자 신동엽은 "노력해서 되는 게 아니다"고 했다. 그러자 김지은은 "사실 연습을 많이 했다"며 "욕이 너무 미워보여서 연습을 많이 해서 발음을 바꿨다"고 했다.

 

▲(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서장훈은 또 "김지은 씨가 연예계에서 친자매로 불릴 만큼 닮은꼴 3인방이 있다고 한다"며 "바로 한소희 씨랑 있지의 류진 씨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신동엽은 "있지의 류진 씨인 줄 알고 팬이 사인해달라고 이런 적도 있었다더라"고 했다.

 

그러자 김지은은 맞다며 "한 번은 같이 드라마를 찍었던 아역 배우가 회식 자리에 오길래 반가운 마음에 '안녕' 했더니 스케치북을 가져와서 '있지 류진 맞죠'이러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배우 김지은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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