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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YTN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故 이선균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운데 생전 마지막 인터뷰가 공개됐다.
미국 뉴스 매거진 시카고는 지난 10월 7일 이선균과 가진 생전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뉴스매거진 시카고는 "2023년 12월 27일 세상을 떠난 배우 이선균의 정식 마지막 인터뷰를 2023년 10월 7일 시카고 다운타운에서 촬영했다"며 "당시 이선균 배우는 미국 아시안팝업시네마에 초청돼 최우수 공로상 수상을 앞두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선균은 인터뷰에서 배우 데뷔 초와 지금을 비교해달라는 질문에 "내가 생각한것 보다 너무 잘됐다"며 "꿈도 꾸지 못할 일을 경험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기생충'으로 작품상 받으면서 많은 할리우드 셀럽들에게 박수를 받고 꿈을 꾸는 것 같았다"며 "용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에 상 주신게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한 것에 대한 상을 주신 것 같다"며 "어떤 것을 하고 싶다 욕심을 부리는게 아니고 한작품 한작품 캐릭터 하나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해나가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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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YTN 캡처) |
또 "배우들의 장점이자 단점이 텍스트의 인물을 어떻게 표현할까 생각하면서 풍성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다"며 "간접 경험을 통해 고민하는 과정이 소중하고 재미있다"고 했다.
이선균은 '연기란' 질문에 "예전에는 저에게 계속 주어지는 숙제라고 생각했다"며 "제가 계획적인 인간이 아니라서 예복습을 안하지만 숙제를 잘하고 싶다는 욕심은 있다"고 했다.
이어 "숙제만 잘해도 뭔가 풍성해지고 커지지 않나 제 삶의 동력을 주는게 연기였는데 지금 시점으로 이야기하면 어떻게 보면 '일기' 같다"며 "이번에 상 받은게 일기장에 겹겹히 쌓인 것들을 보고 지금까지 해온 것들이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고 열심히 또 다른 일기를 잘 써 나가고 싶다"고 열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故 이선균은 지난 27일 서울 성북구 한 공원의 차 속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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