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한혜진, 딸 언급하며..."아빠 승부욕 닮았고 기성용 은퇴 적극 반대 중"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12-31 21:3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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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한혜진이 딸을 언급했다.

 

31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남편 기성용과 딸을 언급한 한혜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아이가 몇명이 있냐는 질문에 한혜진은 딸 한명이 있다고 했다. 이어 딸에 대해서 "애기 때 아빠쪽을 닮았는데 크면서 저 닮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며 "딸이 아빠를 닮아 승부욕이 장난 아니다"고 했다.

 

그러면서 "아이를 축구교실에 보냈는데 같은 팀 친구가 공을 뺏겨 골을 넣으니까 같은 팀이면 좋아해야 하는데 자기공 뺏어갔다고 숨을 못 쉴 정도로 울더라"며 "그래서 그냥 축구 교실을 안보낸다"고 했다.

 

또 "기성용이랑 둘이 보드게임을 매일하는데 아빠가 또 안져준다"며 "정직하지 못할 바엔 게임을 안 하는게 낫다고 하고 그러면 결국 파국으로 끝나는거다"고 했다.




▲(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신동엽은 한혜진에게 "딸이 아빠 기성용 선수의 은퇴를 적극적으로 반대한다더라"고 물었다.

이에 한혜진은 "왜냐하면 또래 반 친구들이 한창 축구에 관심을 많이 가질 나이 아니냐"며 "학교에서 우리 아빠 축구선수라고 말했다더라"고 했다.

이어 "친구들이 집에 돌아가 부모님께 축구선수 중에 기 씨가 있냐고 물어봤나보더라"며 "친구들이 알아주니까 아빠가 유명한 게 좋다고 은퇴하면 안 된다고 하더라"고 딸의 기성용 은퇴 반대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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