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도 눈물도 없이' 하연주, 점점 심해지는 임소하에 대한 집착...이소연에게 협박까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4-29 20: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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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임소하에 대한 하연주의 집착이 점점 심해졌다.

 

29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연출 김신일, 최정은/극본 김경희)70회에서는 이혜원(이소연 분) 아들인 윤용기(임소하 분)에게 점점 집착하는 배도은(하연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혜원은 하원하는 윤용기를 데려가기 위해 유치원에 갔지만 "오전에 할머니라는 분이 윤용기를 데려갔다"는 말에 깜짝 놀랐다. 이혜원은 "윤용기 고모 할머니 말이냐"고 했고 유치원 측에서는 "젊고 예쁜 할머니였다"며 "윤용기는 할머니 이모라 했다"고 했다.

 

그 할머니라는 사람이 배도은인 것을 안 이혜원은 이준모(서하준 분)에게 "배도은이 윤용기에게 무슨 짓을 하련느 것 같다"고 불안해 했다. 예상대로 배도은이 윤용기를 어디론가 데려갔다.

 

이후 이혜원은 배도은을 만나 "남의 아들 빼앗아 가면 네 아들이 될 거라 생각했냐"고 따졌다. 이에 배도은은 "내가 누구 때문에 돌기 시작했는데 이러는거냐"며 "이게 다 이혜원 너 때문이다"고 했다. 

 

▲(사진,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캡처)

 

그러자 이혜원은 "불륜 저질러 놓고 뻔뻔하게 나온다"며 "너 살인교사까지 해놓고 너무 죄책감 없는 것 아니냐 나 소름끼친다"고 했다. 그러자 배도은은 "그런 내가 윤용기 무슨 짓을 해서라도 내 아들로 만들 것"이라며 "너 아니었으면 나도 윤용기 같은 아들 있었는데 넌 내가 엄마 될 기회도 빼앗은거다"고 했다.

 

배도은은 환청에 시달리며 괴로워 하는 가운데 이혜원이 윤용기를 되찾자 더욱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다. 배도은은 분노해 "이혜원이 너무 싫다"고 하면서 이철(정찬 분)에게 "이혜원에게 윤용기를 빠앗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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