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넉살 아내의 주체 못하는 끼...'전국노래자랑' 예선에 지역 축제, '불타는 장미단'까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4-29 22: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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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동상이몽2-너는내운명'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넉살이 아내를 언급했다.

 

29일 밤 10시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내운명'에서는 넉살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6살 연하와 결혼한 넉살이 등장하자 김구라는 "아내분이 끼가 워낙 많아서 신동엽이 연예인 쪽 하면 잘하겠다고 하더라"고 했다. 이에 넉살은 "아내가 진짜 노래를 좋아한다"며 "트롯러버다"고 했다.

 

이어 넉살은 "아내가 '전국노래자랑' 예선에 나갔다"며 "일요일에 제가 아기띠 매고 같이 한 번 갔는데 솔직히 저도 '쇼미더머니' 해봐서 아는데 긴장 안한다 하더니 딱봐도 긴장해서 가사를 절더라"고 했다.



▲(사진, SBS '동상이몽2-너는내운명' 캡처)


그러면서 "그래서 '죄송합니다' 이러고 무대에서 내려왔다"며 "그날 저녁 홍제천에서 열리는 축제 노래 대회가 있었는데 오전에 '전국노래자랑' 탈락하더니 오후에는 홍제천 축제 무대에 나가는거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넉살은 또 "어느날은 '불타는 장미단' 와이프 특집으로도 나갔다"며 "진짜 대단한 것 같다"고 했다. 이어 넉살은 아내에 대해 "호텔에서 일하다가 지금은 애견 미용 자격증 따고 일하는데 주짓수도 해서 주짓수 대회 메달도 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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