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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가수 이영재와 MC 만송이 부부가 등장했다.
29일 밤 10시 10분 방송된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에서는 가수 이영재와 행사 MC 만송이 부부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만송이는 남편인 이영재가 진행하는 행사에서 만났고 전했다. 하지만 정작 이영재는 만송에게 가수를 권유한 걸 후회한다면서 "지나고 보니 내가 내 무덤을 팠다"고 말했다.
이영재는 아내에 대해 무대 위에서는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지만 무대 밖에서는 일거수일투족 간섭하는 아내 때문에 숨을 쉴 수가 없다고 토로했다. 그러자 만송이는 "저도 쌓인게 많다"며 "남편이 있어도 마음이 외롭다"고 털어놓았다.만송이는 "촬영 중 구토까지 했는데 정작 남편은 관심 한번 없더라"고 했다.
이후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가수이자 MC로 협업하는 부부는 콘서트를 준비에 여념이 없었다. 무대가 시작되자 남편은 화려한 춤사위를 선보이며 포문을 열었다.
그러나 분위기를 띄우는 것도 잠시 퇴장한 남편 뒤로 아내가 새로운 MC로서 무대에 등장해 남편은 무대 뒤의 엔지니어 업무를 수행하기 시작했다.
이영재는 본인이 차려놓은 밥상에 남이 숟가락 얹는 격이라고 설명했다. 과거 아내에게 가수를 권유했기에 지금에 다다른 것이라며 "무덤을 팠다"는 의미를 드러냈다.
행사가 끝난 뒤 허겁지겁 무대 뒷정리하는 남편의 옆으로 보이는 건 다른 가수들과 여유롭게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아내의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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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오은영 리포트-결혼지옥' 캡처) |
결국 남편은 귀가하는 차 안에서 정리를 도와주지 않는 것에 대해 불만을 토로했다. 그러나 아랑곳하지 않는 아내의 모습에 MC 소유진은 "서로 수고했다 말 한마디 나누면서 가면 좋을 텐데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차에서 내린 부부가 밤늦게 도착한 곳은 바로 집이 아닌 연습실이었다. 초대 가수와 함께 인터넷 방송 준비하는 부부의 모습에 MC들은 "일정이 너무 많은 것이 아니냐"며 걱정을 했다.
힘차게 방송을 진행하는 아내의 뒤로 힘겹게 졸음을 견디는 남편은 정말 영상 배경부터 오디오, 카메라까지 모든 걸 감독하는 남편은 지친 기색이 역력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소유진은 "녹초가 될 수밖에 없다"며 남편에 공감했다. 결국 남편은 "당신 들러리가 아니잖냐"며 "보조도 아니고"라며 분노를 터트렸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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