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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정찬이 숨어있는 하연주에게 연락했다.
25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연출 김신일, 최정은/극본 김경희)45회에서는 배도은(하연주 분)에게 해외 도피를 제안하는 윤이철(배도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혜원(이소연 분)은 윤지창(장세현 분)에게 왜 조사를 하지 않냐며 화를 냈다. 그러면서 녹음기 여부를 물었다. 이에 윤지창은 "내가 안 가져갔다"고 했다.
이혜원은 "내 핸드백 속에 녹음기 있었고 나 경찰서 가는거 아는 사람 너밖에 없었다"며 "이혜지(하연주 분) 짓이라 생각했는데 걔 도망 가느라 정신 없는데 그러면 당신밖에 없는거 아니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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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캡처) |
한편 윤이철은 배도은에게 전화해 "많이 힘들지 않냐"고 했다. 이어 "지금 부터 오빠말 잘 들으라"며 "우리 노친내 고단수에 악다구니 쓰면서 사람인거 너도 알고 있을거다"고 했다.
그러면서 "너 하나 이 세상에서 사라지게 하는거 노친네한테 일도 아니다"고 했다. 이에 배도은은 "그럼 나 어떡하냐"고 했다. 그러자 윤이철은 "그 녹음기 노친네 손네 있으면 꼼짝도 못한다"며 "그러니까 나랑 한국을 뜨자"고 하면서 해외도피를 언급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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