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한혜진, 8살 연하 남편 기성용과 벌써 결혼 10년..."아직도 설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12-24 22: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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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한혜진이 남편 기성용을 언급했다.

 

24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한혜진의 등장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혜진은 "제가 하차를 하고 시청률을 살폈는데 계속 오르더라"며 "이렇게까지 오래 할 줄은 몰랐는데 배가 좀 아팠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신동엽은 한혜진에게 "개국공신이기도 하면서 김종국을 '미우새'로 추천한 장본인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에 한혜진은 "잘 어울리실 것 같아서 추천을 했다"고 설명했다. 서장훈이 잘 어울릴 것 같다는 한혜진은 "멀리서 찾을 게 아니라 옆에 계신데 왜 안 나오시나 그런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사진,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서장훈은 한혜진의 남편 기성용을 언급하며 "아직도 설렐 때가 있다더라"고 물었다. 이에 한혜진은 "집에서 있을 때는 편한 옷 입고 있다가 경기장에 보러 가면 유니폼 입고 뛰는 모습이 있는데 그럴 때 한 번씩 설레기도 하고 솔직히 서장훈이 은퇴하면 매력 확 떨어진다고 마음 단단히 먹으라고 이야기해줬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한혜진은 "그래서 제가 은퇴 못하게 하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 한혜진은  기성용에 대해 "TV를 같이 보면서 우리 혜진이가 제일 예쁘다 이러면서 마음 놓고 읅으라고 종종 위로를 해준다"고 밝혀 감탄을 자아냈다.

서장훈이 "다시 태어나도 지금의 남편과 또 결혼하겠냐"고 묻자 한혜진은 "그렇다"며 "왜냐하면 저한테 너무 잘하고 남 주기는 조금 아깝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한혜진은 1981년생으로 42세이며 기성용은 1989년생으로 34세로 두 사람은 8살 연상연하 부부다. 두 사람은 지난 2013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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