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도 눈물도 없이' 정찬의 압막에 결국 YJ에서 물러난 이소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4-15 20: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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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정찬이 이소연을 협박했다.

 

15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연출 김신일, 최정은/극본 김경희)60회에서는 이혜원(이소연 분)을 협박하는 윤이철(정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이철은 배도은(하연주 분)과 대화 후 이혜원을 몰아낼 생각을 했다. 이후 이혜원은 이사진들에게 "자신의 삶의 무게를 견디면 어른이 된다는 말이 있죠 윤이철 전 회장님께서는 어른으로써 책임을 져야한다고 생한다"고 했다.

 

이어 "윤이철 전 회장님께서 이사진으로 합류할 수 있다는 그 기사만으로 주가가 5% 이상 하락했다"며 "이거 어떻게 생각하시냐"고 했다.

 

윤이라(정수영 분)는 "이혜원 대표는 악의적인 스캔들이고 윤이철 전 회장님은 본인의 과오로 인한 스캔들 아니냐"며 "언론의 뭇매를 맞는 사람보다는 이혜원 대표에게 힘을 실어줄 이사진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사진,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캡처)

 

하지만 윤이철은 "지금 YJ는 작은 부담이 너무 심해 적자 폭이 너무 크다"며 "이혜원 대표의 아집과 독선이 초래한 결과 아니냐"고 했다. 이어 "의욕만 앞서는 이혜원 대표에게 이사진들이 브레이크를 걸 때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후 윤이철은 이혜원에게 "늦지 않았으니 네 아들 내놓고 우리랑 연 끓어라"고 했다. 하지만 이혜원은 "우리 아들은 물건이 아니다"고 분노했다. 그러자 윤이철은 "넌 불길한 아이다"며 "네가 우리 집에 들어온 순간부터 안 좋은 일들이 일어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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