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심이네 각자도생' 설정환 아이 혼전임신한 남보라, 유이의 탄식..."시댁에 같이 산다니"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2-04 20: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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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효심이네 각자도생'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설정환과 남보라 임신 소식이 충격을 자아냈다.

 

3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효심이네 각자도생'(연출 김형일/극본 조정선)40회에서는 이효준(설정환 역)과 정미림(남보라 역)의 임신 사실에 탄식한 이효심(유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선순(윤미라 분)은 이효준과 정미림의 혼전임신에 놀라 쓰러지고 말았다. 마침 강태호(하준 분)과 인사 온 이효심은 이효준에게 "오빠 미쳤냐 엄마하고 내가 오빠 때문에 어떻게 살았는데 이렇게 사고를 치냐"며 "오빠 내 손에 한번 죽어봐라"며 때렸다.

 

이효준이 그만 때리라며 화를 내자 이효심은 "내가 대학교 때려치우고 오빠 학비 대고 책값 대고 고시원비 댔는데 인생 마지막 시험을 앞두고 여자를 임신시켜 데리고 오냐"며 "네가 공부를 했다는 거냐 내가 인생 보람이 없다"고 했다.

 

▲(사진, KBS2TV '효심이네 각자도생' 캡처)

이효준은 이효심에게 "변호사 시험 합격해서 갚으면 되잖냐"고 화를 냈고 이효심은 "그 소리만 10년이다"며 "그리고 엄마 어떻게 할 거냐"고 했다.

 

이효준이 계속 이효심에게 맞자 정미림은 "이효준씨 그만 때리라"며 "제가 책임지면 되잖냐"고 했다. 이효심이 놀라서 쳐다보자 정미림은 "내가 들어와 살면서 이효준씨 공부시켜 변호사 시험 합격시키겠다"며 "임신한 몸으로 엄마 집에 들어가면 두드려 맞으니까 시댁에 들어와 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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