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도 눈물도 없이' 이소연X이아현의 숨막히는 신경전..."내 딸을 죽였으니 망가뜨릴 것" 분노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4-05 20: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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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아현과 이소연이 신경전을 벌였다.

 

5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연출 김신일, 최정은/극본 김경희)54회에서는 이혜원(이소연 분)과 차지은(전유림 분) 어머니(이아현 분)의 갈등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지은 어머니는 차지은이 윤지창(장세현 분)을 살해했다고 믿지 않고 이혜원 짓이라 생각해 분노하기 시작했다. 원래 차지은은 이혜원을 피해 도망치다가 실족해서 사망한 것이 진실이다. 

 

이사실을 모르는 차지은 어머니는 이혜원에게 와서 따졌다. 이에 이혜원은 "차지은 씨 죽음은 안타깝게 생각한다"며 "상심 크신 것은 알지만 무례하게 굴진 마라"고 했다. 이어 "차지은이 오히려 남편을 뺑소니 사고로 죽게 하고 시신까지 유기한 것을 알고 있지 않았느냐"고 분노했다. 

 

▲(사진,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캡처)

 

이에 차지은 어머니는 "죽은 애한테 오명 뒤집어씌우는 거냐"며 "증거 있냐"고 오히려 따졌다. 그러자 이혜원은 “진실은 변하지 않는다"며 "내 남편 죽던 날 차지은씨 자동차가 목격됐고 사라진 내 남편 핸드폰도 차지은 씨가 죽던 날 들고 있던 것도 내 눈으로 봤다"고 했다.

 

이혜원에게 차지은 어머니는 "당신이 봤냐"고 했고 이혜원은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겠다는 생각말라"고 분노했다.

 

이에 차지은 어머니는 "이혜원 주제넘네 내가 당신 아이를 받아줬는데 이럴 수 있냐"며 "내 딸을 죽게 한 너 이제부터 네 가슴 아플 일에 내가 최선을 다할거고 망가뜨릴 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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