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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나혼자산다'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장우, 전현무, 박나래가 바디 프로필 촬영을 마쳤다.
3일 밤 11시 10분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전현무, 이장우, 박나래가 '바프' 촬영 후 라면을 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마지막 촬영을 앞두고 박나래는 "이번 촬영 덕분에 40년 만에 부츠 신었다"며 "지금까지 안 잡겨서 못 신었다"고 했다. 이어 박나래는 "물 마시자마자 물배 나왔다"고 하며 배를 공개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촬영 후 전현무는 "하나의 목표를 갖고 같이 하는 게 재미있는 것 같다"며 "제가 외아들이라 이런 경험이 별로 없는데 이렇게 같이 다이어트 하는 고통도 느껴보고 하니까 마지막에 미션을 수행했을 때 짜릿함이 있다"고 했다. 이어 "이 고통, 이 희열, 우리 셋만 알지 않나. 또 다른 의미의 패밀리 십이 느껴졌다"고 했다.
이장우는 "이런 것 들을 하면 끈끈해진다"며 "우리 셋이 같이 고생했으니까. 내가 이렇게 건강해지는 걸 느끼는데 형, 누나도 건강해지고 있겠구나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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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나혼자산다' 캡처) |
이후 세 사람은 박나래 집으로 가서 라면을 먹기로 했다. 전현무는 "살 뺀다고 4개월간 라면을 못 먹었다"고 밝혔다. 그렇게 라면 끓이기가 시작됐고 오랜만에 보는 라면 자태에 세 사람은 군침을 흘렸다.
라면 냄새에 세사람은 정신을 못차렸고 박내래가 김치를 꺼내자 모두 환호했다. 라면을 앞두고 모두 군침을 흘리자 이장우는 "다들 눈이 돌았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에도 세 사람은 맥주 얼음을 넣어 먹으며 그동안의 힘들었던 다이어트를 회상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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