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도 눈물도 없이' 정신병원 갔던 하연주, 집으로 몰래 들어와...머리 맞고 기억 잃은 강성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0 20: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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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하연주가 다시 집으로 왔다.

 

20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연출 김신일, 최정은/극본 김경희)85회에서는 이혜원(이소연 분) 몰래 집으로 들어온 배도은(하연주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혜원은 배도은이 있는 정신병원을 찾았다. 담당 의사에게 이혜원은 "나 말고 아무도 배도은 면회를 해주지 마라"고 했다. 이를 지켜본 배도은은 "날 정신병원에까지 쳐 넣었는데 이혜원도 미쳐 돌게 만들거다"며 "꼭 집안에 내가 있는 것처럼 기이한 일이 벌어지면 다들 오싹할거다"고 했다.

 

이에 이혜원은 가족들에게 "아버님이 섬망 증세가 아닐 거라는 생각이 든다"며 "아버님 목에 손톱 자국이 난 것도 석연치 않았다"고 했다. 이어 "그래서 병원에 가서 배도은을 만났는데 손이 침상에 결박되어있긴 했지만 자꾸 의구심이 든다"고 의심했다.

 

▲(사진,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캡처)

 

또 "만약 이 집에 배도은이 온다면 복제폰 때문일거다"며 "배도은이 숨겼을 법한 곳을 찾아보자"고 했다. 이때 배도은은 몰래 집으로 들어와 숨어있었다. 

 

그런가하면 배장군(강성진 분)은 머리를 맞은 채 병원으로 실려왔다. 정신이 든 배장군은 피영주(윤복인 분)를 보더니 누구냐고 했다. 피영주는 "나 당신 마누라 아니냐"며 "뒤통수 한 대 맞았다고 이렇게 기억을 잃을 수가 있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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