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흡연 논란' 제니, 결국 신고당해...해외공관 처벌 권한 없는걸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1 00: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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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블랙핑크의 멤버 제니가 실내 흡연 혐의로 주이탈리아 한국대사관에 신고를 당한 가운데 해외 공관은 처벌할 권한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한 네티즌은 자신이 제니의 팬이라며 국민신문고를 통해 주이탈리아 한국대사관에 제니의 실내 흡연 사건 조사를 요청했다고 온라인커뮤니티에 게시물을 올렸다.

해당 네티즌은 "촬영된 장소가 이탈리아 카프리섬으로 보인다"며 "주이탈리아 대사관에 이탈리아 당국에 제니의 실내흡연 사건의 조사를 의뢰해 엄중히 처분해 줄 것을 강력 촉구한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외교부에 민원 신청이 완료됐다는 내용도 캡처해 올렸다.

다수 언론매체에 따르면 외교부는 현재 해당 민원에 대해 확인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이 사건은 앞서 제니가 최근 유튜브 채널에 올린 브이로그 영상에는 스태프 여러 명에게 둘러싸여 화장과 머리 손질을 받던 중 전자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담긴 게 공개되면서 부터 시작됐다. 전자담배를 입에 물고 난 뒤 스태프가 바로 앞에 있는데도 연기를 내뿜기도 했다.

제니는 해당 영상이 논란되자 이를 편집한 뒤 다시 업로드했다. 그러나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실내 흡연 장면은 확산했다.

해당 장면에 누리꾼들은 "예의가 없다" "스태프는 무슨 죄냐"며 제니의 태도를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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