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연예인, 음주운전 신고자 폭행 혐의...경찰 조사 받은 사연 알려져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1 00: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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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픽사베이)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음주운전 사실을 신고했다며 시민을 폭행한 혐의로 40대 남자 연예인이 경찰 조사를 받았다.


최근 경찰과 언론 매체 보도에 따르면 성동경찰서는 40대 남자 연예인 A씨를 폭행 혐의로 입건해 조사를 진행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일 오전 3시 40분쯤 서울 강남구 한 식당에서 술을 마시고 성동구 자택까지 3km 가량 음주운전을 한 혐의를 받는다. 음주운전을 의심한 신고자의 목을 조르는 등 폭행한 혐의도 받는 것으로 전해졌다.

음주 측정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다. 경찰은 A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먼저 송치하고, 폭행 혐의에 대해서는 피해자의 진술, CCTV 등을 토대로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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