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몬' 김유정X송강, 비주얼 주연의 강렬한 첫등장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3-11-24 22: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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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마이데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김유정, 송강의 첫등장이 눈길을 끈다.

 

24일 밤 8시 30분 방송된 SBS '마이 데몬'(연출 김장한, 권다솜/극본 최아일)1회에서는 도도희(김유정 분), 정구원(송강 분)의 첫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안개 속을 뛰어가던 도도희는 "내 삶은 안개 속을 사는 것과 같다"며 "누가 적군이고 누가 아군인지 혹은 온통 적들에게 둘러싸인 것인지 알 수 없다"고 생각하며 불안해 했다.

 

이때 어떤 남자가 도도희 앞에 나타났다. 그 모습을 보며 도도희는 "안개 너머 저 존재는 과연 악마일까 천사일까 혹은 구원자일까 파괴자일까"라며 "진실은 너무 연약한 탓에 옅은 안개에도 쉽게 숨어버린다"고 생각했다.

 

 

 

▲(사진, SBS '마이데몬' 캡처)

 

그런가하면 시대는 조선으로 정구원은 굶주리고 있는 남자에게 다가가 "한동안 아무 것도 먹지 못했나보다"며 "자네가 원하는 건 오직 배고프지 않는 것이냐"고 물었다. 

 

이에 남자는 "누구신지 모르겠지만 나랏님도 못 하는 일을 무슨 수로 하시냐"고 했다. 그러자 정구원은 손짓을 했고 모든게 변했다.

 

놀란 남자는 정구원에게 "도깨비냐"며 "아니면 용왕님이나 구미호냐"고 하며 궁금해했다. 그 때마다 정구원은 "그런 잡귀 따위 늙었잖냐 그 양반"라며 "그리고 구미호는 털 날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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