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 구제역 저격 후 쯔양 응원꺼자..."휴대폰 파손과 녹취록 유출"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5 00:3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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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NN 뉴스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근이 나섰다.


이근은  "구제역은 내 얼굴에 카메라를 들이대서 그 핸드폰을 박살낸 적이 있다"며 "그 핸드폰을 맡기다가 녹음파일들이 유출되어 세상에 공개가 됐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근은 "내가 쏘아 올린 핸드폰 어디까지 가는지 모두 기대해라 나 건드렸던 사람들은 다 죽게 되어있다"며 "너가 사람 XX냐? 약자만 협박할 수 있는 구제역 18일 내 재판에서 보자"라고 했다.

아울러 쯔양에게 "그동안 엄청 괴로웠을 텐데 더 이상 협박당하지 마시라"며 "돈을 주면 계속 노예가 되고 끝이 없으니 당당하게 이겨내길 바란다"고 했다.

앞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렉카 연합에 소속된 구제역, 카라큘라 등 일부 유튜버들이 쯔양의 과거를 빌미로 관계자들을 협박하는 정황이 담긴 통화 녹취를 폭로했다.

▲(사진, KNN 뉴스 캡처)



이에 구제역은 "쯔양님의 잊혀질 권리를 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며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하늘에 맹세코 부끄러운 일 하지 않았으며 쯔양님의 곁에서 잊혀질 권리를 지켜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내가 어쩌다 어떤 경로로 쯔양님의 아픈 상처를 알게 됐는지 그리고 전 소속사 대표가 최후의 발악을 어떻게 했는지 말씀드리겠다"며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부끄러운 돈 받지 않았고 부끄러운 행동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구제역은 "불법적으로 탈취한 음성 녹취를 들었다면 쯔양님과 나 사이에 어떤 대화가 오고갔는지 전부 알고 있을 텐데도 불구하고 자기 해명을 위해 쯔양님의 아픈 상처를 만천하에 폭로해버린 버러지들을 용서하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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