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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배인혁이 진경과 이세영 사이에 있던 일을 깨닫게 된 가운데 천호진에게 부대표 사임 사실을 알렸다.
22일 밤 9시 50분 방송된 MBC '열녀박씨 계약결혼뎐'(PD 유현종, 문성호/극본 고남정)9회에서는 민혜숙(진경 분)의 정체를 알게 된 강태하(배인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태하는 의식을 잃고 쓰러진 박연우(이세영 분)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병실을 방문했다. 하지만 사월(주현영 분)은 강태하에게 "여기가 어디라고 오느냐"며 윤 씨부인이라는 존재를 언급했다.
이후 강태하는 이 윤씨 부인이라는 사람이 민혜숙이라는 것을 알았다. 이후 의식을 차린 박연우는 강태하와 건물 옥상으로 가 이야기를 나눴다. 박연우는 "처음엔 다 우연인줄 알았다"며 "서방님께서 돌아가신 것도 내가 보쌈을 당해 우물에 던져진 것도 헌데 그게 아니었다"고 입을 열었다.
박연우는 "서방님께선 독살 당했다"며 "계모였던 윤 씨 부인의 손에 당하셨다"고 했다. 그러면서 윤씨 부인이 민혜숙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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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MBC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캡처) |
강태하는 "그냥 미안하다"며 "다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그러자 박연우는 "우리 잘못이 아니다"며 "그냥 얄궂은 운명에 갇힌 거다"고 했다.
이후 강태하는 강상모(천호진 분)을 찾아가 "이번 주총에서 민대표 꼭 몰아 낼 거다"며 "그 후에 전문 경영인 체재 의논하고 상황 정리되면 저도 부대표 자리 사임하겠다"고 선언했다.
놀란 강상모는 "나 박연우는 허락 못 한다"며 "고작 여자 하나 때문에 회사를 포기하냐"고 분노했다. 강태하는 이에 "더는 쓸데없는 욕심으로 누군가 다치는 거 원하지 않는다"며 "저 과거에 얽매여서 소중한 걸 놓치고 싶지 않다"고 강하게 말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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