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소식 알린 벤, SNS에 의미심장한 글귀..."자업자득, 인과응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3-02 01: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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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벤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가수 벤과 이욱 W재단 이사장이 결혼 3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벤의 소속사 BRD커뮤니케이션즈에 따르면 벤은 지난해 연말부터 시작한 이혼 절차를 마무리 중이다.

벤은 지난해 말 법원에 이혼조정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의 판결문까지 나온 상태로, 두 사람은 최종 이혼 신고만을 남겨뒀다.

두 사람은 결혼 3년 만에 파경을 맞아 눈길을 끈다. 파경은 남편 이욱의 귀책 사유로 알려졌으나 구체적인 사연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자녀의 양육권은 벤이 갖는다.

▲(사진, 벤 인스타그램)


두 사람의 파경 소식이 알려지며 벤의 SNS 속 글 내용이 재조명받고 있다. "고생했다", "이제 시작이다", "자업자득", "인과응보" 등의 내용이었다.

한편 1991년생인 벤은 2010년 그룹 베베미뇽으로 데뷔했고, 2021년 솔로로 전향해 '열애중', '180도', '헤어져줘서 고마워'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고 있다. 

이욱은 기후 변화와 기후난민 긴급구호, 자연보전 캠페인 등을 진행하는 W재단의 이사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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