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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NN 뉴스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서진 측이 배우 L씨와 관련된 추측성 의혹에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이서진의 소속사 안테나 측은 다스 매체에 "당사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루머성 글에 대해 사실이 아니기에 외부적 대응을 최대한 자제해 왔다"며 "다만 이와 관련 소속 배우의 실명이 거론되며 악의적인 비방과 무분별한 허위 사실이 지속적으로 게시 및 유포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당사는 더 이상 상황의 심각성을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 악성 루머를 만들고 이를 퍼뜨리며 배우의 인격과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하게 대응할 예정"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당사 소속 아티스트에게 늘 사랑과 응원 보내 주시는 팬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의 권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배우 L씨에게 잠수 이별 당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 A씨는 "6년 전쯤 처음 만나기 시작했고 4년을 넘게 만났다"며 "근데 최근에 문자 한 통으로 일방적인 이별을 통보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연락을 해 보았지만 연락이 되지 않았고 어떻게든 연락을 해보려고 여러 방면으로 시도 했지만 모두 다 무시하더라"며 "이별 문자 받기 며칠 전 마지막으로 만났을 때 좋았고 관계도 엄청나게 했고 저의 신체 중요 부위 사진도 찍어 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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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NN 뉴스 캡처) |
그러면서 "그런데 며칠 후 일방적으로 문자 한 통 보내고 연락이 완전히 끊겼다"며 "그분 집에서 샤워하다 여성청결제 나온 적 있어서 싸운 적 있는데 본인이 아니라고 잡아떼니 양다리였는지는 저도 모르겠다"고 했다. 또 "그동안 위아래 중요 부위 사진 보내 달라고 해서 보내 준 건만 수십 장은 된다"며 "이분 같이 일하는 동료에 대해서도 막말한 거도 많다"고 주장했다.
이어 "지금 제가 바라는 건 사진이 완벽하게 삭제되었는지다"며 "수십 장 보낸 사진 중 수많은 사진은 초반에 보낸 것이고 찍어서 보내는 게 늘 찝찝했지만 너무 원하였고 믿었기 때문에 보낸 것"이라고 했다.
또 "꾸준히 사진을 원하였지만 제가 찍기를 싫어해서 최근 한 2년간은 보내지 않았었는데 마지막 만난 날 찍은 사진은 그분의 생일이라서 선물로 찍게 했고 대신 제 휴대폰으로 찍어서 전송했다"며 "만나서 사진 찍은 건 이날이 처음이고 중요 부위인 데다 사진이 너무 적나라해서 걱정"이라고 했다.
해당 글이 게재된 후 이니셜로 시작된 폭로글인 만큼 각종 온라인에는 L씨에 대한 추측이 이어졌다. '애꿎은 피해자를 만들어서는 안 된다'는 반응이 쏟아졌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L씨에 대한 추측을 멈추지 않았고 급기야 이서진이 아니냐는 추측성 반응이 쏟아져 결국 이서진 측이 강경대응에 나선 것이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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