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유로 유튜브 멤버십 논란 일자 "운용 잠정 보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4-08 00: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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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NA)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나는 솔로' 남규홍 PD의 제작사 촌장엔터테인먼트 측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촌장엔터TV 멤버십 운용은 잠정 보류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가입해주신 분들은 아래 메일로 연락 주시면 감사 표시로 소정의 기념품을 보내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멤버십 하자마자 중단이면 환불 조치가 맞지 소정의 기념품이라니 무슨 말이냐", "가입한 사람 없겠지만 만약 있다면 환불해 주는 게 맞지", "사은품은 남규홍 PD 책 아닌가"라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촌장엔터 측은 "촌장엔터TV 유튜브 멤버십이 개설된다"며 "촌장 멤버십 가입 혜택으로는 '촌장 유튜브 라이브 방송 실시간 스트리밍 시청', '나는 솔로 미방영분 시청', '촌장 오리지널 콘텐츠 시청'이 있다"라고 공지한 바 있다.

이에 따르면 멤버십 회원권은 월 7,990원이고, 가입한다면 실시간 채팅 시 이름 옆에 표시되는 가입 기간별 회원용 배지를 제공한다.
 

▲(사진, SBS PLUS)


무료로 공개해 오던 라이브 방송을 유료화한다고 하자 네티즌들은 "돈독 올랐다"고 하면서 분노했다.

이와 관련해 ENA 측은 iMBC연예에 "우리도 기사를 보고 알았고 당황스럽다"라며 "남규홍 PD가 직접 제작하는 부분이라 ENA와는 무관하다"라고 선을 그었다.

SBS Plus 측 역시 '나는솔로' 라이브 방송 유료화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다며 "제작사에서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결정했다"며 "현재 정확한 내용을 파악 중이고 내용 파악이 완료되는 즉시 적절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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