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맞은 우리' 함은정, 백성현 앞에서 술주정...이후 사과 하러 왔지만 더욱 악화되는 사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4-08 21: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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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함은정과 백성현의 관계가 점점 틀어졌다.

 

8일 밤 8시 30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연출 박기현/극본 남선혜)11회에서는 채우리(백성현 분) 앞에서 술주정을 부리는 진수지(함은정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회식을 하는 중 진수지는 냅다 채우리의 뒷통수를 손으로 때렸고 두 사람은 술 기운에 취해 점점 추태를 부렸다.

 

급기야 두 사람은 술 대결처럼 변질된 자리에서 서로 누가 더 술을 마시나 보자며 계속 술을 마셨다. 취해버린 진수지를 데려다 주기 위해 채우리는 택시를 타라고 했지만 진수지는 계속 술주정을 부렸고 결국 채우리는 자신의 겉옷을 벗어 둔 뒤 잠시 자리를 떴다.

 

 

▲(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채우리가 자리를 뜬 사이 진수지는 갑자기 채우리 겉옷까지 챙겨 집으로 가버렸다. 졸지에 지갑과 휴대폰을 모두 잃어버린 채우리는 지나가던 진나영(강별 분)에게 택시비를 빌려 집으로 올 수 있었다.

채우리는 심한 감기에 걸려 진수지 이름을 부르며 이를 갈았다. 이후 이 모든 사실을 기억해 낸 진수지는 채우리에게 사과하러 채우리에게 갔다. 채우리는 "아니다"라며 "오히려 술도 못하시는데 억지로 먹인건 저 아니냐"고 하면서 자신이 사과 했다.

그러면서 채우리는 "근데 진수지 선생님이 사과 하러 오시는 게 신기하다"며 "오히려 그런 모습을 보여 인간 답고 좋았다"고 했다. 이어 "원래 진수지 선생님은 로봇 같고 너무 완벽해서 재수가 없었다"고 했다. 이에 진수지는 싸늘하게 반응한 뒤 나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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