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당탕탕 패밀리' 최수린, 결국 이도겸X남상지 결혼 허락..."예쁘게 잘 살게요"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3-05 21: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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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최수린이 결국 이도겸, 남상지 결혼을 허락했다.

 

 

5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연출 김성근/극본 문영훈)118회에서는 심정애(최수린 분)가 유은성(남상지 분)과 강선우(이도겸 분)의 결혼을 허락하는 모습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심정애는 유은성과 강선우에게 할말이 있다고 했다. 이에 유동구(이종원 분)와 고춘영(김선경 분)이 집으로 심정애를 데리고 왔다.

 

심정애는 유동구와 고춘영에게 "우리 강선우를 유은성 병실에 들이는 것도 허락해주고 퇴원도 돕게 해주고 퇴원해서도 이렇게 같이 집까지 오는거 보면 사위로 생각하는거 맞냐"고 했다. 

 

이에 유동구는 "나 그냥 애만 좋다면 결혼 허락할 생각이다"고 했고 고춘영도 "유은성 누워 있을 때 생각해봤는데 더이상의 반대는 없다"며 "언니가 아무리 애들을 반대한다 해도 결혼은 두 사람이 하는 거다"고 했다. 그러자 심정애는 "나 반대할 생각 없다"며 유은성과 강선우에게 "너희 결혼 하라"고 했다.

 

▲(사진, KBS1TV '우당탕탕 패밀리' 캡처)

 

심정애는 "나 그저 강선우 엄마로서 아들의 행복을 위해 결정했을 뿐이다"고 했다. 강선우는 "정말 감사하다"며 "우리 예쁘게 사는 모습 보여 드리겠다"고 했다. 유은성 역시 "어머님 감사하다"며 "저 정말 오빠한테 잘하고 어른들께도 잘하겠다"고 했다.

 

심정애는 "그래 그 마음 변치 말고 잘 살으라"고 했다. 고춘영과 유동구는 심정애가 허락한 것에 대해 놀라서 말을 잇지 못했다. 강선우는 먼저 자리에서 일어난 심정애에게 "어머니 너무 감사하다"며 "어머니 걱정하시지 않도록 유은성과 저 잘사는거 꼭 보여드릴 것"이라 했다. 심정애는 눈물을 글썽이며 "엄마가 바라는 건 그거 하나 뿐이다"며 "우리 아들이 행복한 것"이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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