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SBS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대한빙상경기연맹이 쇼트트랙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일어난 경기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빙상경기연맹에 따르면 두 경기 연속 박지원과 충돌한 황대헌의 반칙 행위에 고의성이 없었다는 결론이다.
빙상연맹은 "대회 당시 연이은 충돌과 관련해 쇼트트랙 전문가 등으로 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해당 경기 충돌 영상을 분석했고 동시에 관련 선수 및 국가대표 지도자들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며 "그 결과 선수 간의 연이은 충돌은 고의성이 전혀 없었고 팀킬을 하려는 의도 또한 전혀 없었다는 걸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국가대표 선수들은 1년 중 가장 권위 있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그동안의 노력을 증명받고자 했다”며 “세계 최고 수준의 기량을 보유하고 있는 우리 선수들 간의 충돌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나 기록이 아닌 개인 간의 순위 경쟁이 치열할 수밖에 없는 종목의 특성상 선수들 간 충돌은 우발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요소로 이번 충돌도 그 연장선에 있다고 결론지었다"고 했다.
![]() |
| ▲(사진, SBS 캡처) |
황대헌은 조사 과정에서 박지원에게 직접 사과하겠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대헌은 빙상연맹을 통해 "고의적이고 팀킬이라는 우려가 나온 것에 대해 쇼트트랙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은 물론 동료 선수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다"며 "국민들에게 실망을 안겨드려 죄송하다"고 말했다.
빙상연맹도 "이번 세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수 간 충돌로 쇼트트랙을 사랑하는 팬 및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며 "이번 일을 교훈 삼아 박지원, 황대헌 선수를 포함해 국가대표 선수들이 원 팀이 될 수 있도록 교육 및 철저한 선수 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설명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