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와 이혼한 이윤진 SNS에 달린 댓글...'짝꿍 아들 학부모가 남긴말은'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3-28 01: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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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널A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배우 이범수와 이혼 소송 중인 통역사 이윤진이 아들의 행방을 묻는 글을 올려 궁금증을 안긴 가운데 한 댓글이 눈길을 끈다.


이윤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한 네티즌이 "세상에 아들 ○○이는 어떻게 지내는지 전혀 아실 수 없는 거냐"라고 물었다. 이에 이윤진은 "○○이 소식 아시는 분 있으면 DM 주시라"고 말했다.

이윤진은 "속이 타들어 가실 것 같다"는 댓글에 한 네티즌은 "○○이가 이번에 제 아들과 짝꿍인데 학교에선 즐겁게 잘 지내고 있다"며 "아들이 먼저 알려줘서 기사 보고 알았는데 궁금해하실 것 같아 메시지가 전달이 안 되고 있어서 글을 남겨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이윤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합의 별거 회피, 협의 이혼 무시, 이혼 조정 '불성립' 거의 10개월이 돼간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 채널A 캡처)


이어 "딸이 중학교 진학을 해외로 선택했다는 이유로 작년 말부터 서울집 출입 금지를 당했고 세대주의 승인과 감시 없이 속옷도 찾아올 수 없다고 주장하는가 하면 자신이 이범수의 세무 조사와 민형사상 소송을 돕고 친정의 도움으로 재정 위기를 넘겼다"며 "기괴한 모습의 이중생활, 은밀한 취미생활, 자물쇠까지 채우면서 그토록 소중히 보관하고 있던 것들 양말 속 숨겨 사용하던 휴대전화들까지 이건 진심을 다한 가족에 대한 기만이고 배신"이라고 글을 남겼다.

이후 이날 이범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내고 "이윤진 씨가 SNS에 게시하는 글이 기사화되는 것에 대해 일일이 대응하지 않고 이윤진 씨가 먼저 제기한 소송 안에서 직접 주장과 반박을 통해 답변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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