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피프티 소속사 어트랙트, 더기버스 손배소 돌입 예정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3-29 01: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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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피프티피프티 인스타그램)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피프티 피프티 소속사 어트랙트 측이 외주 용역업체 더기버스를 상대로 제기한 10억 원대 손배소 소송에 돌입한다.


법조계에 따르면 어트랙트가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 백진실 이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 첫 공판은 7월 11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어트랙트는 지난해 7월 더기버스 안성일 대표 등을 업무상 횡령, 사문서 위조, 위조 사문서 행사 등 혐의로 고소했다. 안성일은 업무상 횡령 혐의가 인정돼 올 2월 서울중앙지검에 송치됐다.

어트랙트가 청구한 소장에 따르면 더기버스 안성일과 백진실은 어트랙트와 체결한 업무 용역 계약상 의무를 위반했을 뿐 아니라 원고의 업무를 방해하고 원고를 기망하거나 원고의 이익에 반하는 배임적인 행위들을 함으로써 원고에게 재산상 손해를 입혔다.
 

▲(사진, 피프티피프티 인스타그램)


어트랙트 측은 손배소를 제기하며 "더기버스 안성일, 백진실에 의한 업무상 배임, 횡령에 따른 손해액 및 광고 섭외와 협찬 거절 등 주요 영업 기회의 상실 등, 그리고 그들의 위 채무불이행과 불법행위사실로 인해 자사와 아티스트 간에 직접적인 분쟁이 발생해 정상적인 연예활동이 진행되지 못하고 있다”며 “이번 손해배상청구금액은 일단 일부 금액을 청구한 것이며 추후 재판 과정에서 손해배상 청구금액을 확장할 예정"이라고 했다.

한편 어트랙트는 기존 멤버 키나를 필두로 피프티 피프티의 새 멤버를 선발해 피프티 피프티 2기를 론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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