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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연합뉴스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공연예매대행사 멜론티켓 측이 뺑소니 혐의 및 운전자 바꿔치기, 음주운전 혐의 등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가수 김호중이 출연하는 콘서트의 환불 수수료를 변경하기로 했다.
멜론티켓은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열리는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클래식 : 김호중 & 프리마돈나' 예매 티켓 환불 수수료 변경 공지를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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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연합뉴스 캡처) |
이에 따르면 해당 공연의 취소 수수료는 전액 면제된다. 정책이 변경되기 전 이미 취소한 관객이라면 취소 수수료를 환불받을 수 있다. 취소 수수료는 관람일 하루 전 기준 30%로 책정됐는데 정책이 바뀌며 하루 전에도 티켓 무료 취소가 가능해진 것이다.
김호중은 지난 9일 오후 11시 40분께 강남구 압구정동 한 도로에서 반대편 도로의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를 낸 뒤 달아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아 왔다.
또 매니저의 허위 자백, 운전자 바꿔치기, 블랙박스 메모리카드 제거한 사실이 드러났으며 20일에는 줄곧 부인하던 음주 사실도 인정했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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