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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YTN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중국 당국에 구금됐던 축구 국가대표 출신 손준호가 10개월여 만에 풀려나 한국에 귀국했다.
대한축구협회는 “중국 당국에 구금 중이던 손준호 선수가 풀려나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음이 확인됐다”고 발표했고 외교부 역시 “손준호 선수는 구금이 종료되어 최근 국내에 귀국했다”고 밝혔다.
한국에 온 손준호는 박문성 축구해설위원에게 전화를 걸어 눈물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 위원은 ‘달수네 추억’ 라이브 방송을 통해 손준호가 귀국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언급한 뒤 “손준호 선수에게 전화가 왔다”며 소식을 알렸다.
박 위원은 “라이브 종료 후 모르는 번호로 전화 한 통이 걸려 와 받았는데 손준호 선수더라”라며 “제가 받자마자 손준호 선수가 울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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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YTN 캡처) |
이어 “계속 울면서 고맙다고 많은 사람이 신경 써주고 관심 가져주고 잊지 않아서 돌아올 수 있었다고 하면서 많이 울었다”라고 덧붙였다.
박 위원은 “한국으로 돌아오는 것 자체도 긴박했던 것 같다”며 “중국에서 비행기 타고 한국에 내릴 때까진 누구에게도 알릴 수 없었다고 하는데 또 잡혀갈까 봐 무서운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본인에게 물어보니 모든 과정은 끝났다고 한다”며 “다시는 중국 안 가도 되고 어려움을 겪지 않아도 된다고 얘기하는데 트라우마가 남아있는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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