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맞은 우리' 강별, 함은정 잊지 못하는 것 같은 신정윤 모습에 분노..."언제까지 내 앞에서 이럴건데"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7-12 20: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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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강별이 신정윤에게 폭발했다.

 

12일 밤 8시 30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연출 박기현/극본 남선혜)74회에서는 진수지(함은정 분)에게 미련을 못 버린듯한 한현성(신정윤 분) 모습에 분노한 진나영(강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윤자(조미령 분)에게 증언 똑바로 하라고 말하려고 집에 방문한 진수지는 그곳에 진나영과 한현성을 보고 불편해 했다. 이후 방으로 장윤자를 불러낸 진수지는 법원 가서 똑바로 증언하라고 했다. 이어 진장수(윤다훈 분)에게도 "나 진짜 온전한 엄마 딸로 살고 싶다"고 당부했다.

 

이가운데 진나영은 한현성이 진수지를 아직 못 잊은것 같은 모습에 분노했다. 이후 집으로 온 진나영은 장윤자에게 전화해 증언하지말라고 했다. 장윤자가 당황하자 진나영은 "한현성이 아직 진수지를 잊지 못했다"며 "그래서 진수지와 채우리(백성현 분)가 남매가 되면 안된다"고 했다.


 

▲(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장윤자는 "그래도 내가 지은 죄가 있는데 어떻게 그렇게 하냐"고 했지만 진나영은 해들병원 재단 며느리 딸 제대로 갖고 싶으면 증언하지 말라고 했다.

 

이후 한현성은 모든 것을 안 후 진나영에게 "저번에 어른들 모시고 저희집에서 식사했을 때 출장 요리사 분이 진수지 엄마이자 채우리 엄마라고 하는데 왜 말 안해줬냐"고 했다. 진나영은 "그 상황에서 우리 아빠 전부인이 있다고 어떻게 말하겠냐"며 "어른들 계신데 그렇게 되면 우리 엄마아빠 체면이 아떻게 되냐"고 했다.

 

하지만 한현성은 "그래도 나한테 말을 해줘야 할 것 아니냐"며 "그리고 진수지와 채우리는 어떻게 되는거냐"고 했다. 이에 폭발한 진나영은 "어떻게 아직도 내 앞에서 진수지 이야기를 할 수 있냐"며 "그리고 왜 아직도 진수지와 찍은 사진을 가지고 있냐"고 했다. 이에 한현성은 미안하다고 했고 진나영은 사진을 버려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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