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논란' 강형욱, 옹호론 등장..."복지 업계 최고"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6 01:0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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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직장 내 갑질 의혹을 받고 있는 동물훈련사 강형욱 보듬컴퍼니 대표에 대한 옹호의 목소리가 나왔다.


최근 강형욱의 유튜브 채널 '강형욱의 보듬TV' 커뮤니티에는 자신이 강형욱과 최근까지 일했던 직원이라고 밝힌 A씨가 입장을 밝혔다.

A씨는 "지금까지 나온 내용들은 말도 안 되는 마녀사냥"이라며 "강형욱 대표님은 본인 이름을 걸고 하는 사업이다"고 했다.

 

이어 "그래서 직원들에게 더 엄격할 수밖에 없다"며 "어느 누가 일 안 하고 뺀질거리는 직원을 좋아하나 공인이라서 그런 것도 봐주고 웃고 넘겨야 하나 피해자들 코스프레 하지 말라"고 말했다.
 

▲(사진, JTBC 캡처)



이어 강형욱이 직원들 선물을 배변봉투에 담아주었다는 발언에 대해서는 "스팸 선물 세트를 시켰는데 배송중 가방이 찢어지고 파손돼 환불하고 재주문 하기엔 시간이 안 돼 직원들에게 양해를 구했고 본인들도 상관 없다고 해서 담아준 거다"며 "그리고 일반 배변봉투가 아닌 배변봉투 상자였다"라고 했다.

또한 전 직원이라고 밝힌 B씨는 "강형욱 대표님 내외분들은 저희를 항상 최우선적으로 챙겨주었고 급여나 복지도 업계 최고 대우를 해줬다"며 "CCTV는 강아지 훈련 용도로 쓰인 것이지 결고 직원들 감시용으로 쓴 것은 아니다"고 했다.

원들이 화장실을 가는 것도 체크했다는 발언에 대해서는 "직업 특성상 자주 자리를 비울 수 없는 관계로 특정 시간에만 갈 수 있었던 것뿐"이라며 개인적인 건강 문제로 퇴사했지만 아직도 두 분께 너무 감사한 마음뿐"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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