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 순정남' 고윤과 지현우 고백 받게된 임수향의 선택은...'삼각관계 돌입하나'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5-26 21: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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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미녀와 순정남'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임수향이 고윤과 지현우의 고백을 받게됐다.

 

26일 밤 8시 방송된 KBS2TV '미녀와 순정남' (연출 홍석구/극본 김사경)18회에서는 김지영(임수향 분)이 공진단(고윤 분), 고필승(지현우 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고필승은 공진단 차에 내린 김지영을 보고 "아니 왜 김지영 씨가 왜 공 대표랑 밥을 먹냐"며 "앞으로 저 사람이랑 밥 먹지 말고 따로 만나지도 말라"고 했다. 이에 김지영은 "감독님이 뭔데 나한테 누굴 만나라 말라 하냐"며 "대체 왜그러냐"고 따졌다.


고필승은 "요즘같이 무서운 세상에 아무 남자 차나 함부로 타고 나니고 그러는거 아니다"며 "그리고 같은 집에 사는 사람으로서 걱정되니까 하는 소리다"고 했다. 하지만 김지영은 "뚝배기 깨는 소리 하지 마라"며 "듣기 거북하고 내 일은 내가 알아서 할 테니 신경 꺼라"고 했다.


▲(사진, KBS2TV '미녀와 순정남' 캡처)


김지영은 "제발 내가 잘해주지 말라고 부탁했잖냐"며 "날 왜 마음대로 사람 마음을 휘젓고 난리냐"고 하면서 고필승이 나쁜 남자라 했다. 이어 김지영은 "깔끔하게 정리돼서 참 좋다"며 "앞으로 감독님한테 껄떡거리면 내가 김지영이 아니라 박지영이다"고 했다.

이후 김지영에 대한 마음을 깨달은 고필승은 "복잡한 생각 안 하기로 했다"며 "사실 나도 김지영 씨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김지영은 "나는 이제 감독님 안 좋아한다"며 "오락가락하는 남자 딱 싫어한다"고 했다.

이어 "내일 고백 취소할지 누가 아냐"며 "감독님 못 믿겠다"고 했다. 이와중에 공진단은 김지영을 생각하며 "접점이 없는데 왜 박도라가 생각나지"라며 김지영에 대한 호감을 키워갔다. 이에 공진단은 김지영에게 선물을 안겨주며 진단은 "나 김지영 씨가 마음에 든다"며 "우리 한번 만나보자"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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