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도 눈물도 없이' 정찬, 심해지는 치매 증상...양혜진을 착각하는 모습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5-17 20: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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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정찬의 치매 증상이 심화됐다.

 

17일 7시 50분 방송된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연출 김신일, 최정은/극본 김경희)84회에서는 윤이철(정찬 분)의 치매 증상이 심화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이철은 오수정(양혜진 분)을 보고 오수향으로 착각해 죽은 윤지창(장세현 분)이 아직도 자냐고 물었다. 오수정은 놀라면서도 아무렇지 않은 척 "출근 했다"고 했다. 이에 윤이철은 "차로 같이 출근하기로 해놓고 또 먼저 갔냐"고 했다.

 

윤이철은 오수정에게 "당신한테 참 미안한게 많지만 지금은 말 못한다"고 했다. 그러자 오수정은 "내 동생 오수정하고 결혼하기 전에 사귄거냐"고 했고 윤이철은 "어떻게 알았냐"고 했다. 이에 오수정은 "용서한지 이미 오래니까 신경쓰지 마라"고 했다.

 

▲(사진, KBS2TV '피도 눈물도 없이' 캡처)

 

이때 이혜원과 손주가 집을 찾았다. 하지만 윤이철은 두 사람을 보고 "이 여자랑 꼬마는 누구냐"고 했다. 당황하는 이혜원과 손주를 빤히 바라보던 윤이철은 "내 손자 유치원 가는 거냐"라고 정신을 차렸다. 

 

마음이 급해진 이혜원은 잃어버린 휴대폰을 찾아야만 배도은(하연주 분)에게 복수할 수 있다며 "그 복제폰 어디에 두었는지 아직 생각 안나냐"고 물었다. 이에 윤이철은 "내 차 트렁크 밑에 둔 것 같아서 찾았는데 없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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