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맞은 우리' 함은정 잃은 신정윤의 절규...그리고 옆집으로 이사 온 강별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5-17 21: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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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강별이 신정윤에게 접근했다.

 

17일 밤 8시 30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연출 박기현/극본 남선혜)39회에서는 진나영(강별 분)이 한현성(신정윤 분)에게 접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현성은 사라진 진수지(함은정 분)가 돌아오지 않자 전전긍긍했고 결국 채우리(백성현 분)을 찾아갔다. 채우리는 자신도 진수지가 어딨는지 모른다고 했다.

 

그런 한현성의 모습을 본 채우리는 한현성에게 술 한잔 하자고 했고 두 사람은 한현성의 오피스텔에서 술을 마셨다. 취한 한현성은 진수지를 부르짖으며 울었고 이때 채우리는 진수지가 한현성에게 남기고 간 이별의 편지를 발견했다.

 

▲(사진, KBS1TV '수지맞은 우리' 캡처)

 

한현성은 채우리 앞에서 "제발 우리 진수지 좀 찾아달라"고 하며 울더니 "그동안 내가 채우리 당신을 의심한거 미안하다"고 했다. 이어 "진수지를 좋아한다고 착각했다"며 "좋아하는 여자가 사라졌는데 이렇게 멀쩡할리 없지 않냐"고 했다.

 

이때 채우리는 집에 진수지 혼자만 있다는 소식을 가족에게 듣고 나서 술은 이만 마셔야 겠다며 오피스텔에서 나갔다. 이때 앞집에서 나온 진나영은 화들짝 놀라 얼굴을 가린 뒤 한현성 집에 문을 두드리며 "택배가 잘못왔다"고 했다. 한현성이 고맙다며 들어가려 하자 "혼술하는거면 같이 마시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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