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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동네한바퀴' 캡처) |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이만기가 충청북도 음성군으로 갔다.
18일 저녁 7시 10분 방송된 KBS1TV '동네한바퀴'에서는 충청북도 음성군으로 간 이만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만기가 찾은 충청북도 음성군은 북으로는 경기도, 동으로는 충주, 남으로는 괴산과 증평, 서로는 진천과 접하며 넓은 성, 늘어진 형상의 성이라는 단어인 '잉홀'에서 비롯됐다.
음성의 3대 농산물로 손꼽히는 고추, 인삼, 화훼. 면의 이름을 붙인 맹동 수박, 감곡 복숭아, 갑산 체리 등 지금의 공업단지가 되기 전 중부권 농산물 산지였던 음성엔 대표 작물이 많지만 오가는 마을마다 심심찮게 볼 수 있는 음성 인삼은 오랜 세월 명맥을 유지하는 뿌리 깊은 특산물이다.
이가운데 한 부부는 인삼 디저트 만들기에 도전했다고 했다. 부부는 전통과 노하우가 중요한 농사에는 도전 정신이 영 안 먹히더니 인삼 새 메뉴 개발엔 얼마나 큰 도움이 되던지 순식간에 인삼 한 뿌리 통으로 넣는 인삼 셰이크부터 귀한 인삼 아낌없이 썰어 올린 홍삼 타르트까지 그럴듯한 메뉴들을 뚝딱뚝딱 내놓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런가하면 한때 보천장이 섰다는 원남면 보내장터길을 걷다 보면 오래된 양조장을 발견할 수 있었다. 이 집 막걸리의 특징은 최소 한 달가량을 숙성한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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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KBS1TV '동네한바퀴' 캡처) |
또한 수리산 밑 조용한 시골길에는 두릅, 오가피, 머위, 표고버섯 등 제철 나물들의 군락지가 있는데 이곳의 부부는 직접 키운 제철 재료로 십전대보 오리백숙을 만들고 반찬까지 내놓았다고 해 이만기가 맛을 봤다.
아울러 생극면에서 23년째 올갱이탕을 파는 부부도 있었다. 이만기는 이 부부의 사연 깊은 이야기를 들으며 올갱이탕을 한술 떴다.
이외에도 이만기는 음성읍 시내 중심부에 위치한 설성공원을 찾고 5월 축제를 앞두고 여섯 명의 감곡면 주부들이 만든 ‘감곡셀럽품바' 팀, 은퇴 후 인생 2막, 동네 막냇동생이 된 시니어 점검원들, 국내 유일 전통 송연먹을 만드는 먹 장인을 만났다.
매일안전신문 / 이현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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