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반기행' 장희진, 데뷔초 회상하며..."연기 어려워 걷는신만 50번 찍어"

이현정 기자 / 기사승인 : 2024-06-02 20: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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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매일안전신문=이현정 기자] 장희진이 데뷔초를 언급했다.

 

2일 밤 7시 50분 방송된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장희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허영만과 장희진은 단양에 가서 맛집을 돌게 됐다. 식사를 하다가 허영만은 장희진에게 "연기를 어떻게 시작했냐"고 물었다. 이에 장희진은 "제가 원래 잡지 모델 출신이다"고 밠혔다. 장희진은 데뷔 당시 제2의 전지현으로 불린 바 있다.

 

장희진은 "근데 배우로 데뷔하고 초반에 진짜 힘들었다"며 "한 발짝 걸어가는 신인데도 오십 번은 찍었고 한 발짝을 못 디뎠다"고 했다. 이어 "급기야 배우를 하는 게 맞나라는 생각을 20대 때 진짜 많이 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장희진은 "감독님과 작가님들께 연기를 많이 배웠다"고 말했다. 이에 허영만이 "지금은 편해졌냐"고 물었고 장희진은 "지금은 너무 편하다"고 답했다.

 

▲(사진,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캡처)

 

그런가하면 장희진은 절친인 배우 전혜빈과의 최근 관계에 대해 털어놓았다. 장희진은 "전혜빈과 뷰티 프로그램 MC로 연을 맺어 절친한 사이가 되었지만 최근 관계가 소원해져 아쉬움이 크다"고 밝혔다.

 

또 장희진과 허영만은 도락산 등산객들이 강력 추천하는 맛집에 방문해 '소백산맥 자락 100대 명산' 도락산을 눈으로 즐기며 20가지 초호화 제철 산나물 반찬을 맛봤다. 

 

아울러 장희진과 허영만은 100% 단양 콩과 마늘만을 사용해 구수하고 진한 맛이 일품인 청국장과 주인장이 직접 만든 흑마늘에 13가지 약초를 더해 우려낸 오리 보양식 한 상도 경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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