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의 반전, 기억해야
- 환율과 분위기 의전한 반등
- 실적 우려 딛고 반전의 계기 되길
미국 CPI가 예상을 하회하며 증시와 가상자산 시장의 급등세를 보였던 지난 주를 뒤로 하고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됐다. 분명한 것은 매크로적인 위험 요인의 변동 없이 기대감이 크게 작용했다는 것이고 또한 미 달러의 하락세에 힘입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암호화폐들이 선전했다는 것이다. 과거에도 달러 약세에 비트코인이 강세를 보인 경험이 시장에서 힘을 얻은 것이다. 이제 가상자산 시장은 중차대한 기로에 놓였다. 우선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추가 상승 시 켜켜이 쌓인 매물대를 마주하게 된다. 비트코인은 2650만원 부근에, 이더리움은 220만원부터 상당한 거래가 이뤄졌던 매물이 기다리고 있다. 반드시 기억해둬야 할 포인트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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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의 반전이 중요한 시그널이 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서진=연합뉴스) |
제비 한 마리에 봄이 왔다고 요란을 떠는 건 곤란하다. 달러 안정에 베팅한 일부 투자자들과 거래대금의 증대 없이 반등을 보인 한계는 반드시 노출될 것이다. 시장이 빠지기를 바라는 것이 아니라, 냉정한 판단이 절실하다는 신념으로 지적하는 것이다. 삼성전자가 실적 쇼크를 발표한 후 손바뀜이 일어나며 반등을 보인 것처럼 실적시즌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이번 주에 나스닥이 강세를 보이고 비트코인과 솔라나, 이더리움이 안정된 반등을 이어가야 반등과 반전의 첫걸음이라는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잇을 것으로 판단된다.
업비트에서 16일 05시49분 현재 비트코인은 2582만원에 거래 중이고, 이더리움은 191만원에, 이더리움클래식은 2만763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2만8840원과 477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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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트코인 등 암호화폐들의 진정한 반전의 시험대가 임박했다. |
다수의 상장사가 실적 발표를 앞둔 가운데 이번 주(1월 16일~20일) 증시는 큰 변동 없는 박스권 속 개별 테마·종목 장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NH투자증권은 예상 코스피 밴드로 2300~2420선을 제시했다. 물가 하락에 대한 기대감 고조를 긍정적인 호재로 봤고, FOMC에 대한 경계심리와 4분기 실적발표를 잠재적인 악재로 제시했다. 추천주로는 삼성전자와 LG에너지솔루션, 삼성전지. 삼성엔지니어링 등이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시총 1,2위인 삼성전자와 LG에너지솔루션이 추천되며 관심이 커지고 있는데, 삼성전자는 '뉴삼성' 로드맵을 공개하며 반도체 사업부의 수익성 상승이 기업가치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가능성을 이유로 들었고, 4분기 실망스러운 실적이 예상되는 LG에너지솔루션은 K배터리에 대한 수요가 굳건해 올해 양호한 실적이 기대되는 점을 근거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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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적시즌에 돌입하는 미구과 한국 증시가 비트코인의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사진=연합뉴스) |
삼성전자가 보여준 어닝 쇼크 이후 손바뀜과 반등을 SK하이닉스와 현대차는 물론 나스닥의 기둥인 테슬라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등이 보여줄 수 있는지를 잘 살펴야 할 것이다. 삼성전자가 오랜만에 증권사의 추천주로 올라와 관심이 가며 환율과 금리의움직임이 크게 영향을 줄 것이므로 침착하게 잘 살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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