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더리움 추세 우려 속 FTX 파장 이어질 듯..'투자할 결심'은 보류해야..삼성전자 추천돼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2-11-13 05:4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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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트코인,이더리움 횡보세
- FTX관련 추가 악재 대비
- 삼성전자,금호석유 추천돼

일요일 아침에도 박스권은 계속되고 있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솔라나 등 대형 암호화폐들의 추세가 붕괴된 후 변동성이 커지고 있으나 어디까지나 제한된 범위를 맴돌 뿐, 거래대금도 미미하고 재정거래하는 업체들의 기계적인 매매의 비중이 커 보인다. 그리고 소위 '김치 프리미엄'도 5% 가까이 붙어 있어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

 

▲ (사진 = 픽사베이 제공)

업비트에서 13일 05시 47분 현재 비트코인이 2328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더리움은 175만원을, 이더리움클래식은 2만830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웨이브는 3110원을 기록 중이다. 솔라나와 리플은 각각 2만700원과 505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다음 주 증권가는 코스피 예상밴드로 2370~2530P를 제시했고, 상승장이 유지될 것으로 보고 있다. 주간 추천주로는 삼성전자,금호석유,삼성엔지니어링,카카오,네오위즈 등을 제시했는데 공통적으로 실적이 개선되거나 업황이 턴어라운드 된다는 점이 꼽혔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특히 삼성전자는 반도체 업황이 바닥을 다졌다는 점과 4분기 재고자산 피크아웃 구간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이 중요한 요인으로 지목돼 관심을 끌고 있다.

 


FTX 사태로 경제 기사 대부분이 도배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솔라나, 리플 등의 가격을 예상하는 것은 부질없다는 판단이다. 투자자들은 멘붕에 빠졌고, 시장은 수렁을 헤매고 있다. 철저하고 냉정한 분석과 결단으로 시장과 일정 기간 거리를 두는 것을 고려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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