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차분한 흐름.. 삼성전자,SK하이닉스 상승..파월을 이겨낸 시장..애플과 아마존 시장 견인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3-02-08 09: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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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SK하이닉스 상승
- 시장이 파월 극복한 하루
- 우상향 시도 이어질 듯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연설이 장 중 미국 증시를 흔들었지만 시장은 파월을 극복하며 상승세로 장을 마쳤다. 지난 1월 실업률에 대해 예상치 못할 정도로 견고했다는 말과 함께 금리 인상의 필요성을 강조했지만, 디스인플레이션(인플레 약화)를 언급한 것에 시장이 반응한 것이다. 테슬라는 주춤해지만 애플과 아마존닷컴, 알파벳 등이 상승을 주도했고 엔비디아와 ASML 등 반도체주들의 강세도 돋보였다.

 

비트코인과 리플, 이더리움, 솔라나 등도 나스닥과 동조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큰 상승이 아닌 안도하는 수준의 안정감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는 상승 출발했는데 시총 1~3위인 삼성전자와 LG에너지솔루션, SK하이닉스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네이버와 카카오뱅크의 상승세가 눈에 띄고 있다. 

 

▲ 비트코인은 안정된 모습을 보이며 매물 소화를 겪는 양상이다.

 

업비트에서 8일 09시10분 현재 비트코인은 2947만원에 거래 중이고, 이더리움은 211만원에,이더리움클래식은 2만929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3만100원과 510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시장은 늘 앞서가며 냉정하다. 제롬 파월 의장의 연설은 원칙론에 가까웠기에 지나간 바람일 뿐이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그리고 테슬라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상승 기조가 튼튼해 우상향을 위한 여정은 계속될 것으로 보여진다. 비트코인은 매물대를 맞아 소화과정이 필요하나 궁극적으로는 나스닥과의 동조가 계속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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