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증시 소폭 하락세..테슬라와 엔비디아 상승..파월 연설에 큰 관심..삼성전자와 테슬라 역할 중요

정연태 기자 / 기사승인 : 2023-02-07 23: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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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슬라 상승 보여
- 제롬 파월 의장 주목할 것
- 조정 시 매수 접근 좋을 수도

미국 증시가 소폭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테슬라가 상승한 반면 애플과 아마존닷컴, 알파벳 등은 약봏ㅂ권을 오르내리고 있다.제롬 파월 의장의 연설은 새벽 2시40분에 시작될 예정이다. 그의 언급이 부정적일 경우 단기적인 조정은 불가피하겠지만 전반적인 흐름은 훼손당하지 않을 공산이 커 보인다. 테슬라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 등의 대기 수요가 건재하다는 판단이고 상승 추세가 살아있기 때문이다.

 

업비트에서 7일 23시33분 현재 비트코인은 2922만원에 거래 중이고, 이더리움은 208만원에,이더리움클래식은 2만8690원을 오르내리고 있다. 솔라나와 리플은 2만9490원과 506원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한편 유가는 소폭 올라 거래 중이며 환율은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

 

▲ 비트코인은 하방경직을 보이며 파월의 연설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플리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등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한다. 시장이 어떤 시점에서 반전을 보이는가를 느끼게 했고, 이는 넷플릭스와 테슬라로 이어졌다. 최악의 지난해를 뒤로하고 시장은 반등을 이어왔다. 삼성전자가 선봉에 서며 상승을 이끌었고 넷플릭스와 테슬라, SK하이닉스가 뒤를 따랐다. 경기 침체와 인플레이션은 과거일 뿐, 시장은 미래를 기약하며 움직이고 있어 희망적일 수 있으며, 삼성전자와 테슬라가 역할을 계속해 준다면 애플과 아마존닷컴, 알파벳은 물론 암호화폐 시장도 계단식 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은 지난 11월의 매물과 맞닥뜨려 매물 소화는 불가피하나 도미넌스의 회복과 반감기에 대한 기대가 효과적으로 작용한다면 긍정적인 추세를 기대할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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