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맑은 날씨 속 낮 기온 전국 대부부서 20도 이상, 중부내륙과 전라권 내륙은 25도 이상

신윤희 기자 / 기사승인 : 2023-04-01 09: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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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희숲속쉼터에서 시민들이 봄을 만끽하고 있다./연합뉴스
[매일안전신문=신윤희 기자] 당분간 맑은 날씨 속에 낮 기온이 25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있겠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부터 3일까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당분간 낮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20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겠다. 오늘 중부내륙과 전라권내륙, 내일과 3일 수도권에서는 25도 이상으로 치솟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20도 이상으로 매우 크겠니다.

 오늘 낮최고기온은 17~27도가 되겠다. 서울 26도, 대전 26도, 광주 26도 등이다.

 내일 아침최저기온은 3~12도, 낮최고기온은 15~26도,3일 아침최저기온은 2~11도, 낮최고기온은 15~27도로 예상된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중부지방과 남부내륙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도 건조하겠다.

 특히, 낮 동안에는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고, 경상권에는 내일 오후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어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으니, 야외 활동(산행, 캠핑 등) 시 화기사용 및 불씨 관리 주의, 쓰레기 소각과 논밭 태우기 금지, 입산 자제 등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할 필요가 있다.

내일 오후부터 경상권과 제주도에는 바람이 순간풍속 55㎞/h(15m/s)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내일부터 동해남부해상과 남해상, 제주도해상에, 3일 서해남부남쪽먼바다에도 바람이 35~60㎞/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겠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내일부터 동해안과 제주도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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