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9일 대전 동구 대전천변에서 10대가 급류에 휩쓸리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전북 군산시 비응항, 전남 해남군 해남읍 한 건물 신축 공사장,대구 달서구 대천동 한 상가건물, 경북 예천군 개포면 경진교 부근, 경북 예천군 개포면 경진교 부근 등에서 사고 등이 발생했다.
| ▲ 경찰 로고(매일안전신문 DB) |
◆대전 동구 대전처서 급류에 휩쓸린 10대 사망
대전 동구 대전천변에서 놀다 물에 휩쓸린 10대가 4시간 만에 시신으로 발견됐다.
19일 밤 0시 50분경 '친구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소방 당국과 경찰에 접수됐다.
수색 작업에 나선 경찰과 소방 당국은 4시간여 만인 오전 5시경 보문교 밑에서 10대 A군의 시신을 발견했다.
경찰은 친구들 5명과 동구 대전천변 인근 정자에서 놀던 A군이 대전천으로 내려가 호기심에 물에 발을 담갔다가 급류에 휩쓸린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군산 앞바다 침수된 어선에서 기름 유출... 해경 방제작업
19일 새벽 2시 34분경 전북 군산시 비응항에 정박한 7.93t급 어선이 침수돼 기울어지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배에 선원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주변에 생성된 기름띠를 차단하기 위해 펜스형 흡착제를 설치했다.
또 배수펌프 등을 이용해 배에 들어찬 바닷물을 빼내는 작업도 하고 있다.
한편 해경 관계자는 "해양오염이 확산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해 대응하겠다"며 "비응항에 입·출항하는 선박은 파도가 발생하지 않도록 저속 운항해달라"고 당부했다.
◆전남 해남 한 신축공사장서 승강기 추락사고... 5명부상
19일 오전 7시경 전남 해남군 해남읍 한 건물 신축 공사장 외벽에 설치된 건설용 호이스트(인양 장치)가 지상 약 3층 높이에서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호이스트에 타고 있던 건설노동자 5명이 중·경상 환자로 분류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공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대구 상가건물 외벽 붕괴사고...차량 6대 파손
19일 오전 10시경 대구 달서구 대천동 한 상가건물 3층 외벽이 붕괴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주차돼 있던 차량 6대가 파손됐다.
한편 소방 당국은 건물 수색 후 펜스를 설치하는 등 안전조치를 했다.
◆경북 예천서 실종 70대 남성 숨진 채 발견
19일 오전 10시 26분경 경북 예천군 개포면 경진교 부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신원 미상의 남성은 지난 15일 예천군 은풍면 은산리에서 아내와 함께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A씨로 파악됐다.
A씨는 지난 15일 예천군 은산리에서 아내와 함께 차량으로 이동 중 유실된 도로에 빠지면서 차량과 함께 급류에 휩쓸린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소방과 경찰 등은 정확한 신원 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인천 무인도서 보트 점검하다 바다에 빠진 60대 사망
19일 오후 1시17분경 인천 옹진군 영흥도 인근 석섬 앞바다에서 “사람이 보트에서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로 심폐소생술 조치를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조사 결과, A씨는 일행 3명과 갯벌 활동을 하기 위해 레저보트를 타고 석섬으로 이동했다가 보트 점검 도중 바다에 빠진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해경 관계자는 “A씨와 동행했던 일행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울산 하천 건너다 실종된 50대, 20시간만에 숨진채 발견
19일 오후 3시 55분경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남창리 잠수교에서 하류 쪽 300m 떨어진 지점에서 숨져 있는 A 씨를 발견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8일 저녁 7시 3분 “지인이 다리를 이용해 하천을 건너다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를 받고 이틀 동안 수색 작업을 벌였다.
이날 울산지역에는 종일 내린 비로 남창천 또한 물이 크게 불어난 상태였다.
한편 소방 당국은 A 씨가 하천을 건너다가 급류에 휩쓸려 하류 쪽으로 떠내려간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망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남 나주 노안터널서 4중 추돌사고...4명 중경상
19일 오후 4시 13분경 전남 나주시 무안광주고속도로 노안터널에서 차량 4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터널 내 차량 정체로 멈춰 선 앞차를 뒤따르던 차량이 들이받으면서 1차 사고가 발생했다.
이후 후속 차량 2대가 추가로 사고를 내면서 다중 추돌로 이어졌다.
이 사고로 1t 트럭 1대가 옆으로 넘어지면서, 1명이 중상을 입고 3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경북 예천서 급류 휩쓸린 실종자 추정 여성 시신 발견
19일 오후 4시 45분경 경북 예천군 은풍면 오류리 한 사과밭에서 50대 여성으로 추정되는 시신을 사과밭 주인이 발견했다.
경찰은 이 여성이 지난 15일 예천군 은풍면 은산리에서 승용차를 몰고 운전하다가 급류에 휩쓸려 실종된 A씨로 추정하고 있다.
이날 시신이 발견된 곳은 A씨가 실종된 장소로부터 약 3㎞ 떨어진 지점이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신원파악에 주력하고 있다.
◆부산 다가구주택 축대 붕괴...28명대피
19일 밤 10시경 부산 서구 암남동의 3층짜리 다가구주택 축대 일부가 무너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소방은 건물 붕괴 위험이 있다고 판단해 해당 주택에 거주하는 주민 7명과 인근 주민 21명을 대피시켰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은 주변 안전조치 후 관할구청과 경찰에 현장 상황을 인계했다.
한편 관할 구청은 해당 축대에 대한 안전진단을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인천 서구 한 도로서 승용차 가드레일 받고 전복...1명부상
19일 밤 11시 20분경 인천시 서구 청라동 한 도로에서 60대 남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행인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졸음운전 가능성 등을 포함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