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1일 경남 밀양시 단장면의 한 돈사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대구 북구 검단동 축산부산물 도매상가 내 식육점,부산 기장군 한 리조트 공사 현장,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기사문항 수협위판장,전남 광양시 황금동 한 아파트 공사 현장,광주 서구 금호동 운천로 사거리 등에서 화재·사고 등이 발생했다.
| ▲경남 밀양군 단장면 돈사 화재 현장 (사진=경남소방본부) |
◆경남 밀양 단장면 한 돈사서 불... 4시간 14분만에 진화
1일 새벽 1시 9분경 경남 밀양시 단장면의 한 돈사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해 4시간 14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내부에 있던 돼지 3천여 마리중 약 1천 마리(소방서 추정)가 불에 타거나 폐사했고, 가축 분뇨 처리시설 등의 시설이 소실됐다.
화재 당시 현장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대구 축산부산물 상가 식육점서 불... 40분만에 진화
1일 새벽 3시 13분경 대구 북구 검단동 축산부산물 도매상가 내 식육점에서 원인 미상의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인근 점포로 번졌고 식육점까지 모두 5개의 점포가 전소됐다.
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40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부산 기장군 리조트 공사 현장서 불...1시간 30여분만에 진화
1일 오전 8시50분경 부산 기장군 한 리조트 공사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공사 현장에서 일하던 작업자 7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이 나자 작업자 60여명은 옥상으로 대피했으며 소방당국은 마스크를 착용시켜 이들을 1층까지 대피시켰다.
한편 소방당국은 리조트 1층 로비에서 인테리어 작업을 하던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강원도 양양군 수협위판장서 깔림사고... 1명사망
1일 오전 11시 3분경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기사문항 수협위판장 어촌계 사무실에서 철거작업을 하던 굴착기 기사 40대 A씨가 지붕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광양 아파트 공사현장서 60대 근로자 쓰러진채 발견... 경찰수사
1일 오전 11시 48분경 전남 광양시 황금동 한 아파트 공사 현장 내 1개 동 15층 복도에서 노동자 60대 A씨가 쓰러져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 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발견 당시 A씨의 몸에는 외상 흔적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날 오전 부검을 통해 A씨가 숨진 경위를 확인할 방침이다.
한편 A씨가 일하던 공사 현장은 565세대(6개동·최고 29층) 규모로 올해 11월까지 완공될 예정이다.
◆광주 서구 상수도관 파열 사고... 긴급 복구 작업 완료
1일 저녁 6시경 광주 서구 금호동 운천로 사거리 일대에서 상수도관이 파열돼 물이 새어 나오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최초 신고 당시에는 물이 소량으로 새어나왔지만 저녁 7시6분경부터 하늘 방향으로 분수처럼 물줄기가 뿜어졌고 마트와 미용실 등 인근 가게들이 침수 피해를 입었다.
상수도본부는 저녁 7시50분경 단수조치하고 물에 잠긴 6차선 사거리의 교통을 통제, 긴급복구 절차에 들어가 익일 새벽 2시45분경 파열된 상수도관 교체 작업을 완료했다.
통수 작업도 마무리했다.상수도본부는 광주도시철도 2호선 공사로 해당 지점의 토압(흙의 압력)이 쌓여 상수도관을 파열시킨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날은 도시철도 2호선 공사가 진행되지 않았지만 땅파기 작업 등 그간의 공사과정에서 지반에 쌓인 압력이 상수도관까지 영향을 줘 상수도관 접합부가 뒤틀린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시 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아직 얼마만큼 상수가 유출됐는지는 파악되지 않았다. 침수 피해상가들에 대한 보상 여부 등을 유관기관과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기도 광명 하안동 한아파트서 단수 사고... 1천980세대 피해
1일 밤 9시경 경기도 광명시 하안동 한 아파트 1단지에서 갑자기 수돗물 공급이 중단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때문에 해당 아파트 단지 전체 1천980세대가 수돗물을 쓰지 못하고 있다.
시는 각 세대로 수돗물을 공급하는 물탱크와 연결된 정수위밸브의 패널이 고장나면서 단수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시와 해당 아파트 관리사무소 측은 주민들에게 급수차 여러 대를 지원하고 있으며, 소방 당국도 펌프차를 투입한 상태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해당 아파트 관리사무소 측에서 내일 오후 5시 30분 전후로 복구를 마칠 것이라고 밝혔다"며 "인근 시민체육관 내 비상 급수시설을 개방해 급수 차량이 이곳의 물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북 경주 한 펜션 수영장서 익수사고...1명 심정지
1일 밤 9시 57분경 경북 경주시 양남면의 한 펜션 수영장에서 30대 남성이 의식을 잃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출동한 119구조대원들이 이 남성을 응급처치 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심정지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최초 발견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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