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5일 전북 군산에서 K8 승용차를 훔쳐 약 25㎞가량 떨어진 익산까지 이동한 뒤 주행하던 제네시스 차량을 들이받은 6명이 체포되는 사건이 발생한 가운데 광주 광산구 장덕동 한 편도 2차선 도로, 세종특별시 전의면 한 농장,강원 동해시 북동쪽 54㎞ 해역,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204㎞ 지점, 강원도 태백시 장성동 한 레미콘 공장 등에서 화재· 지진· 사고 등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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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로고 (사진=연합뉴스) |
◆전북군산서 K8승용차 훔쳐 달아난 6명 검거
전북 익산경찰서는 훔친 차로 운전하다가 사고를 내고 도주한 혐의(특수절도 및 도로교통법 위반 등)로 10대 A군 등 6명을 조사 중이다
A군 등은 25일 새벽 3시 30분경 전북 군산에서 K8 승용차를 훔쳐 약 25㎞가량 떨어진 익산까지 이동한 뒤 주행하던 제네시스 차량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사고 직후 도주했으나 목격자 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현장 주변에서 체포됐다.
조사 결과 이들은 이날 새벽 3시경 전북 군산의 한 지하 주차장에서 문이 열린 차를 훔친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경찰 관계자는 "미성년자라서 A군 등을 부모에 인계하고 집으로 귀가시켰다"라며 "조만간 경찰서로 불러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광주 광산구 장덕동 편도2차선 도로서 이륜차-가로등 추돌... 1명사망
25일 새벽 3시 53분경 광주 광산구 장덕동 한 편도 2차선 도로에서 중학생 A군이 몰던 이륜차가 도로변 가로등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크게 다친 A군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한편 경찰은 A군이 면허 없이 다른 사람의 이륜차를 몰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세종 축사서 불...돼지 1천100여마리 폐사
25일 오전 4시 2분경 세종특별시 전의면 한 농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샌드위치 패널로 된 축사 내부 700여㎡와 컨테이너 11채가 타고 돼지 1천100여마리가 폐사했다.
축사 주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장비 20대, 인원 43명을 투입해 1시간 20분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기상청 "강원 동해 북동쪽 바다서 규모 2.3 지진
기상청은 25일 오전 5시3분경 강원 동해시 북동쪽 54㎞ 해역에서 규모 2.3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진이 발생한 지점에서는 지난 23일 밤 0시 52분 규모 1.7 지진을 시작으로 규모 2.0 미만 미소지진을 포함해 지금까지 약 이틀간 15차례 지진이 발생한 것으로 기록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동해 북동쪽 해역은) 꾸준히 지진이 발생했던 곳"이라면서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라고 말했다. 다만 바다에서 발생한 지진이기 때문에 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천 경부고속도로서 화물차·트레일러 추돌...1명부상
25일 오전 6시 18분경 경북 김천시 봉산면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204㎞ 지점에서 14t 화물차가 트레일러 뒷부분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가 다쳐 119 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 당국은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강원도 태백 레미콘 공장서 끼임사고... 1명사망
25일 오전 8시 21분경 강원도 태백시 장성동 한 레미콘 공장에서 50대 작업자가 덤프트럭 적재함에 끼는 사고가 발생했다.
A씨는 덤프트럭 적재함 아래 놓인 도구를 꺼내려던 중 사고를 당했다.이 사고로 A씨는 심정지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한편 경찰은 구체적인 사고 경위와 작업장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강원도 횡성 국도서 승용차·덤프트럭 추돌...2명 중상
25일 오전 11시 28분경 강원 횡성군 갑천면 구방리 19번 국도에서 60대 A씨가 몰던 산타페 승용차가 70대 B씨가 몰던 덤프트럭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와 70대 동승자 C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C씨는 의식이 없는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주차장 조성 공사 현장에서 흙을 싣고 나오던 덤프트럭이 도로를 빠져나오는 과정에서 승용차와 사고가 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동해 북동쪽 바다서 규모 3.5 지진 발생...문경 2.7 지진 발생
25일 오후 3시 55분 55초 강원도 동해시 북동쪽 50km 해역에서 규모 3.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37.86도, 동경 129.49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33km로 이 해역에서는 지난 23일 0시 52분 규모 1.7 지진이 발생한 후 현재까지 사흘 간 규모 2.0 미만 미소지진까지 포함해 총 17차례 지진이 관측됐다.
이날 낮 12시 2분 지진(규모 3.1) 이전까지는 모두 규모가 3.0 미만이었으나 이번에 3.5 지진까지 발생했다.
이후 이날 오후 1시 22분 40초 경북 문경시 북서쪽 10km 지역에서 규모 2.7의 지진이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6.66도, 동경 128.12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2km이며 지도상 진앙의 위치는 문경시 마성면 신현리 일대에서 발생했다.
◆완주 콘크리트구조물 제조공장서 끼임사고...1명 부상
25일 오후 2시 51분경 전북 완주군 봉동읍의 한 콘크리트구조물 제조공장에서 콘크리트 50대 A씨가 배합기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는 양쪽 허벅지가 골절되는 부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경찰은 A씨가 배합기를 청소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수원 권선구 비닐하우스서 불...인명피해없어
25일 오후 3시34분경 경기 수원특례시 권선구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발생해 1시간12분만에 진압됐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는 다수(27건)의 119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력 70명과 소방장비 22대는 현장에 도착해 연소확대를 저지하면서 화재 진압에 주력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비닐하우스 8개동 중 3개동이 전소되고 1개동이 부분적으로 불에 소실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전북 익산 한 아파트서 승용차 훔쳐 운전한 10대들 검거
전북 익산경찰서는 정차해 있던 승용차를 훔쳐 무면허 운전한 혐의(특수절도 및 도로교통법 위반 등)로 10대 A군을 조사 중이다.
A군은 25일 밤 8시경 전북 익산시 한 아파트 인근에서 승용차를 훔쳐 30여분간 시내를 돌며 운전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잠깐 자리를 비운 사이 승용차가 사라졌다"는 피해자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선 경찰은 익산의 한 공원 인근에서 A군을 검거했다.
A군과 함께 범행한 2명은 경찰에게 발각되자 차를 버리고 도주한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경찰 관계자는 "다행히 교통사고가 발생하진 않았다"며 "공범의 신원을 파악한 만큼 조만간 이들을 불러 구체적인 범행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청주 폐기물처리 시설서 불...2시간여만에진화
25일 밤 10시 5분경 충북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한 폐기물처리 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해 2시간여만에 진화됐다.
화재 당시 공장에서 숙식 중이던 외국인 노동자 2명이 불을 목격하고 신고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건물 2개동 등 984㎡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억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27대와 인력 80여명을 투입해 2시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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