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1기분(6월) 자동차세 약 191만 건, 2,135억 원 부과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6-12 09:4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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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청(사진=매일안전신문DB)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서울시가 2025년 1기분(6월) 자동차세 약 191만 건, 2,135억 원을 부과한다.

 

서울시가 2025년도 제1기분 자동차세 총 2,135억 원의 세액을 확정하여 191만 6천 건의 고지서를 일제히 발송, 6월 16일부터 30일까지를 납부기간으로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시에 등록된 자동차 대수는 감소 추세이나, 올해 6월분 자동차세는 지난해 188만 1천 건, 2,119억 원에 비해 1.86% 증가한 191만 6천 건, 2,135억 원을 과세한다. 올해 1월에 연세액을 일시 납부한 차량이 지난해 대비 약 4만 6천 대 감소한 것이 주 요인이다.

차량의 용도(영업용·비영업용), 배기량, 차종 등에 따라 자동차세 세액이 차등 부과되며, 전기차 등 정액세 부과 차량의 증가로 인해 올해 자동차세 총 세수는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는 정보취약계층 및 외국인을 위한 맞춤형 납세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고 있다.

한편 서울시는 납세자가 자동차세를 납부 기한 내에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서울시 지방세 인터넷 납부시스템  ▲모바일 앱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토스페이 등 간편결제사 앱 등 다양한 납부 편의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이혜경 서울시 재무국장은 “이번 자동차세는 다양한 납부 수단을 통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으며, 전기차 등의 일부 친환경 차량의 경우 연 10만 원의 정액세가 적용돼 세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라며, “납부기한 내 꼭 납부해 가산세 등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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