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8일 대구 달서구 월성동 한 상가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 지역, 경기도 부천시 송내동 도로, 충남 공주시 한 마트,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세차장, 경기도 부천시 중동의 한 빌라, 경기도 안성시 보개면 한 냉동창고 등에서 사고· 지진·화재 등이 발생했다.
![]() |
| ▲대구 달서구 상가건물 화재 현장 (사진=연합뉴스) |
◆대구 달서구 한 상가건물서 불... 52분만에 진화
8일 새벽 1시 41분경 대구 달서구 월성동 한 2층짜리 상가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52분여 만에 화재 진압을 마쳤으며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방향서 트럭끼리 추돌...1명사망
8일 새벽 1시 53분경 경북 문경시 문경읍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에서 3.5t 트럭과 12.5t 트럭이 추돌했다.
이 사고로 3.5t 트럭 운전자가 사망했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북한 함경북도 길주에서 규모 2.1~2.3 지진 ... 자연지진
8일 오전 북한 함경북도 길주 북북서쪽 지역에서 규모 2가 넘는 지진이 3번 연속 감지됐다.
이날 새벽 3시29분48초에 규모 2.2, 새벽 4시1분16초에 규모 2.1, 오전 5시12분1초에 규모 2.3의 지진이 각각 길주 북북서쪽 38㎞, 39㎞, 43㎞에서 관측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자연지진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경기도 부천 한 도로서 5톤 트럭 아이스크림 판매점 돌진...1명부상
8일 오전 6시 50분경 경기도 부천시 송내동 도로에서 70대 A씨가 몰던 5t 트럭이 아이스크림 판매점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왼쪽 팔을 다친 A씨가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또 아이스크림 판매점 건물 외벽 유리창이 깨졌고, 내부 물품들도 심하게 파손됐다
이 아이스크림 판매점은 무인으로 운영되는 곳으로 사고 당시 가게 안에 업주나 손님은 없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트럭을 몰다가 내리막길에서 브레이크가 고장 나 상가로 돌진했다"고 주장했다.
경찰은 A씨의 병원 치료가 끝나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추가로 조사할 예정이다.
◆충남 공주시 한 마트서 불... 1시간 22분만에 진화
8일 오전 7시 23분경 충남 공주시 이인면에 있는 마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소방관 68명 등 인력 89명과 소방차 등 장비 22대를 투입해 약 1시간 22분 만에 진화했다.
이 불로 지상 1층 2동 규모 마트(698.78㎡)가 완전히 불타고, 내부에 보관 중이던 식자재, 물품 등이 소실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재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경기도 성남시 한 세차장서 불...인명피해없어
8일 오전 8시 27분경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의 한 건물 3층 세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화재로 건물 일부가 소실되는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내부에 있던 관계자 3명이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장비 33대와 소방대원 100명이 현장에 출동해 1시간여 만에 불길을 잡았다.
한편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경기도 부천 한 빌라서 지인 흉기로 수차례 찌른 40대 男 체포
경기도 부천원미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중이다.
8일 오전 8시 30분경 경기도 부천시 중동의 한 빌라에서 30대 B씨를 흉기로 여러차례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B씨와 전날 만나 술을 마셨으며, 이들은 8일 오전 8시경 B씨의 집에 함께 들어갔다.신고자는 B씨가 거주하고 있는 빌라의 한 주민이며, 그는 "살려달라는 소리를 듣고 112에 신고를 했다"고 진술했다.
B씨는 1층 바닥에 피를 흘리고 누워있었으며, 119구급대는 B씨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현장에서 A씨가 범행에 사용한 흉기를 압수해 감식을 의뢰했다.
한편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술에 취해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지 못했다"며 "조사를 마치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기도 안성시 한 냉동창고서 불... 2시간 반만에 완진
경기도 안성시 보개면의 한 식품제조공장 냉동창고에 난 불이 2시간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8일 오후 1시 28분경 '건물 안에서 검은 연기가 난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오후 1시 47분 대응 1단계를 발령, 진화 작업을 벌여 오후 3시 큰 불길을 잡고 대응 단계를 해제했다.이후 오후 4시 1분경 화재가 완진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
◆동해해경, 망상해변 인근 해상서 표류하던 부자 구조
8일 오후 3시 13분경 강원도 동해시 망상해수욕장 인근 해상에서 사람이 튜브를 잡고 파도에 떠밀려간다는 112 신고를 받았다.
동해해경은 묵호파출소 연안구조정, 육상순찰팀, 인근 경비함정을 현장으로 급파했고 인근에 있던 민간해양구조대 어선 쌈바호를 사고 현장으로 이동 조치했다.
쌈바호는 망상해수욕장에서 300∼400m 떠밀려간 표류자 2명이 위험한 상황에 부닥치지 않도록 안전관리를 했고, 곧바로 도착한 동해해경 연안구조정에서 경찰관이 직접 바다에 뛰어들어 이들을 구조했다.
부자간인 이들은 추위를 호소하는 것 외에 건강 상태가 양호해 귀가 조처했다.
동해해경 관계자는 "해수욕장이 폐장돼 안전요원이 없으므로 해변에서 활동할 때는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해 안전한 물놀이를 해달라"며 "특히 기상 불량으로 파도가 높게 칠 때는 물놀이를 삼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강원도 삼척시 숙암리 야산서 화재... 1시간 30여분만에 진화
8일 오후 3시 19분경 강원 삼척시 하장면 숙암리의 야산서 화재가 발생해 산림 0.03㏊(300㎡)를 태우고 1시간 30분여 만에 진화됐다.
산림 당국은 소방차 등 장비 13대와 인력 77명을 동원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한편 산림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저작권자ⓒ 매일안전신문.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2025년 제1회 나무의사의 날 기념행사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624/p1065597854320216_70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제2회 대한민국 목조건축박람회 참석](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50312/p1065599501829032_959_h2.jpg)
![[포토뉴스] 임상섭 산림청장 “조경수산업협장과 교류·협력 강화해 나갈 것”](https://idsncdn.iwinv.biz/news/data/20241105/p1065602521893015_75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