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늘의 사건사고] 인천 서구 가정동 도로서 차량 추돌사고 등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3-09-22 09: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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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22일 인천 서구 가정동 도로에서 50대 여성이 몰던 경차가 신호대기 중인 택시 등 차량 2대를 잇달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형산강 다리 , 전남 광양시 광양읍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 충남 태안군 이원면 한 갯벌,경남 합천군 묘산면 한 단독주택,전북 부안군 위도항 인근 해역 등에서 사고· 화재 등이 발생했다.

▲인천경찰청 로고 (사진=인천경찰청)

◆인천 서구 가정동 도로서 경차- 택시 등 2대 추돌...3명 부상

22일 새벽 1시 15분경 인천 서구 가정동 도로에서 50대 여성A씨가 몰던 경차가 신호대기 중인 택시 등 차량 2대를 잇달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 등 3명이 부상을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조사 결과 A씨의 혈중알콜농도는 면허 취소 수치(0.08%)를 넘었다.

경찰은 사고 차량에 설치된 블랙박스를 확인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경북 포항 남구 형산강 다리서 남녀 2명 추락....남성 실종, 수색중
22일 경북 포항시 남구 해도동 형산강 위 다리에서 남녀 2명이 추락해 남성이 실종됐다.

여성은 자력으로 물에서 빠져나와 소방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새벽 1시30분~ 2시 사이 남녀가 다리 위에서 뛰어내렸다는 신고를 받고 실종된 남성을 찾기위해 합동 수색을 벌이고 있다.
◆전남 광양 아파트 지하주차장 차량서 불... 61명 연기흡입
22일 새벽 1시 38분경 전남 광양시 광양읍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 2층에서 주차된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신고를 접수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2시 55분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불은 거주 세대로 확산하지 않았으나 주민 130명이 아파트 인근 체육관으로 대피했으며 이중 6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충남 태안 한 갯벌서 해루질하던 60대 실종...해경, 수색중
22일 새벽 2시 44분경 충남 태안군 이원면 한 갯벌에서 해루질을 하던 60대 A씨가 실종됐다.

A씨 일행은 “셋이 함께 어패류를 잡고 있었는데 A씨가 보이지 않는다”라며 신고했다.

해경은 사고해역을 중심으로 경비함정과 민간 구조선 등을 동원해 합동 수색을 벌이고 있다.

◆경남 합천군 묘산면 한 단독주택서 불... 2시간 30여분만에 진화

22일 새벽 3시 56분경 경남 합천군 묘산면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물탱크 등 장비 13대와 소방인력 등 인원 20명을 투입해 2시간 30여분만에 화재를 진화했다.

화재 당시 자택에 있던 60대 A등 일가족 3명은 잠을 자다가 불을 발견하고 소화기를 이용해 초기 진화를 시도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소방당국은 거실 뒤 지붕 쪽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북 부안 위도항 해역서 출항하던 어선 좌초...해경, 4명 구조

22일 새벽 4시50분경 전북 부안군 위도항 인근 해역에서 승선원 4명을 실은 2.99톤 어선이 암초에 걸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접수받고 현장에 출동한 해경은 선원들이 모두 무사한 것을 확인한 후 암초로부터 선박을 떼어내는 이초 작업을 마무리했다.

해경 조사결과 A호는 어둠속에서 출항하던 중 방향을 잃어 암초에 걸린 것으로 파악됐다.

한편 해경관계자는 “선박을 운항할 때는 해상 지형물과 물때를 잘 파악해 사고에 미리 대비해야 한다”라며 “특히 시야가 확보되지 않은 야간과 새벽 시간대에 각별히 주의해달라”라고 당부했다.

◆강원도 영월군 각동교 교차로에서 1톤트럭-25톤덤프트럭 충돌...3명부상
22일 오전 5시 54분경 강원도 영월군 김삿갓면 진별리 각동교 교차로에서 1톤 화물차가 25톤 덤프트럭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톤 화물차 60대 운전자와 동승자 2명 등 3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광주 북구 신용동 한 아파트 인근 도로 주차 차량서 불... 1명사망
22일 오전 6시 21분경 광주 북구 신용동 한 아파트 뒤편 도로에서 주차된 차량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17분만에 진화됐다.

이불로 40~50대로 추정되는 신원 미상의 남성이 사망했다. 또한 해당 차량은 전소됐다. 뒤편에 주차된 다른 차량 1대도 일부 소실됐다.

한편 경찰은 차량 화재와 함께 큰소리가 났다는 주변 진술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광주 서구 금호동 1천 500가구 정전... 과부하 추정
22일 오전 7시 48분경 광주 서구 금호동 한 아파트에서 정전사태가 발생했다.

이 정전으로 1시간 가량 1천500여 가구의 전력 수도 공급이 중단돼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한국전력공사는 전력 과부하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전북 김제 금산면 한 농로서 지게차 전도... 1명사망
22일 오전 8시 53분경 전북 김제시 금산면 한 농로에서 지게차가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50대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

◆충북 영동군 용화면 자계리 한 야산서 깔림사고...1명 부상
22일 오전 9시 13분경 충북 영동군 용화면 자계리 한 야산에서 벌목 작업을하던 50대 A씨가 나무에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다리를 다친 A씨는 현장에 출동한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된 후 헬기를 타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강원도 양양군 낙산해변서 60대 男 실종... 해경 수색중
22일 오전 9시 24분경 강원도 양양군 낙산해변에서 60대 남성이 실종됐다.

평소 피부질환을 앓고 있는 60대 남성은 바닷물로 몸을 씻다가 파도에 휩쓸려 실종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편 해경은 소방당국 등과 해역을 수색중이다.

◆울산 울주군 덕정교차로 도로서 3중추돌사고...3명부상
22일 오전 9시 35분경 울산 울주군 청량읍 덕정교차로 인근 도로에서 경차가 앞서가던 화물차를 들이받는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경차에 타고 있던 60대 여성 2명과 20대 여성 1명 등 총 3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가운데 보조석에 탑승하고 있던 60대 여성은 의식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올림픽대로 김포방향 4차로서 차량 치임사고...2명 중경상
22일 오전 10시 34분경 서울 강동구 암사동 올림픽대로 김포방향 4차로에서 수신호를 하던 60대 남성이 승용차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는 양쪽다리를 크게 다쳐 수술을 받았다. 70대 승용차 운전자 B씨도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한편 경찰은 B씨가 A씨를 미쳐 보지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전남 여수 화양면 한 주택 마당서 드럼통 폭발사고...1명중상
22일 낮 12시 35분경 전남 여수시 화양면 화동리 한 주택 마당에서 드럼통 절단 작업 중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70대 남성이 안면부를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날 사고는 드럼통 절단작업 중 유증기가 폭발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행히 폭발로 인한 화재는 발생하지 않았다.

한편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서울 서대문구 신촌역 공영주차장서 승용차 담장밑으로 추락...1명 경상
22일 오후 2시 25분경 서울 서대문구 신촌역공영주차장에서 승용차가 담장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40대 A씨는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음주상태가 아닌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경찰은 “운전자가 운전미숙으로 추락했다”라고 전했다.

◆서울 중랑구 상봉동 역사서 흉기난동... 1명 부상
22일 3시 30분경 서울 중랑구 상봉동역사내에서 신원 불상의 젊은 남성이 지나가던 70대 남성의 허벅지를 찔렀다.

이 남성은 70대 남성이 자신과 어깨가 부딪혔다는 이유로 공격한 것으로 파악됐다.

흉기에 찔린 남성은 다리를 다쳤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서울 중랑경찰서는 신원 불상의 남성을 특수상해 혐의로 검거하기 위해 추적중이다.

◆경북 문경시 동쪽 3km지역에서 규모 2.2 지진... 피해없을 듯

22일 오후 5시 46분 58초 경북 문경시 동쪽 3km 지역에서 규모 2.2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밝혔다.

진앙은 북위 36.59도, 동경 128.22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4km이다.

한편 기상청은 "지진피해는 없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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