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식진흥원, 여름철 ‘쿨비즈’ 실시

김진섭 기자 / 기사승인 : 2025-07-22 09: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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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식진흥원 제공)

 

[매일안전신문=김진섭 기자] 한식진흥원이 자율복장으로 시원한 조직문화를 만든다

 

한식진흥원이 무더위 속 근무 피로도와 불쾌지수를 낮추고, 수평적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약 2개월간 ‘쿨비즈’를 운영한다.

‘쿨비즈’는 ‘시원하다’와 ‘비즈니스’의 합성어로, 여름철 가벼운 복장을 통해 근무 효율을 높이고 냉방 에너지 사용을 줄이기 위한 캠페인이다.

한식진흥원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직원들이 반바지 등 간편하고 시원한 복장으로 자유롭게 근무할 수 있도록 했으며, 공식 회의나 외부 행사의 경우에는 단정함과 업무 적합성을 기준으로 자율적으로 복장을 선택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에너지 절약 실천 방안도 함께 추진한다. 실내 적정온도(26℃~28℃)를 유지하고, 전력 소비가 큰 전자기기의 사용을 줄이며, 점심시간 및 퇴근 시 사무실 소등을 철저히 관리하는 등 냉방기 사용을 최소화해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이규민 한식진흥원 이사장은 “쿨비즈 운영은 단순한 복장 완화에 그치지 않고, 직원들의 업무 몰입도 향상과 조직문화 개선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관 차원의 탄소중립 실천과 ESG 경영에도 의미 있는 시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직원 의견을 반영해 쿨비즈 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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