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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우체국물류지원단 제공) |
우체국물류지원단이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전국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시설·설비 전반의 위험요인을 개선하며 중대재해 예방에 나서고 있다.
우체국물류지원단은 지난 4월 6일부터 6월 19일까지 75일간 전국 작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작업 현장에 잠재된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국민 안전의식 확산과 안전보건관리 수준 향상을 목표로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전기·소방시설을 비롯해 위생 설비와 운송차량, 지게차 등 각종 장비를 운영하는 전국 12개 작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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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우체국물류지원단 제공) |
[매일안전신문=이정자 기자] 우체국물류지원단은 사전점검과 자체점검, 교차점검, 확인점검으로 이어지는 4단계 점검 체계를 운영했으며, 경영진과 안전·보건 전문가, 근로자 대표 등 약 50명이 참여해 모두 56건의 유해·위험요인을 찾아 개선했다.
올해는 최고경영자가 직접 참여하는 불시 현장점검도 확대했다. 지난해 3차례 실시했던 사전 불시점검을 올해는 5차례로 늘렸으며, 우체국물류지원단 오기호 이사장이 5개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근로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도급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 이행 실태 등을 점검했다.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우체국물류지원단은 홈페이지와 안전블로그 등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집중안전점검을 알리는 한편, 사업장에는 현수막과 포스터, 전자안내판 등 홍보물을 설치해 근로자와 협력업체, 지역 주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힘썼다.
오 이사장은 “이번 집중안전점검 시행을 통해 기관 시설 및 설비의 안전을 확보하고 안전의식 내재화를 도모하였으며 향후 지속적인 작업장의 유해·위험요인의 발굴과 개선을 실시하여 기관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확립하고, 중대재해·중대시민재해를 차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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